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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분야 인재양성 위해 MOU 체결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19.11.05
조회수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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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분야 전문가에게 심도 있는 재교육을 제공하고 재학생의 실무역량을 키우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연속으로 MOU를 체결했다. 경영대학원은 지난 9월 서울본부세관과 손잡은 것에 이어 지난 4일(월) 죽전 범정관 회의실에서 한국관세사회, (사)한국관세물류협회 두 기관과도 각각 MOU를 맺었다. 한국관세사회는 1976년 창립된 관세 및 무역전문가 단체로서 공항, 항만과 공단지역에서 활동하는 1,800여 관세사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사)한국관세물류협회는 1981년 창립됐고 보세화물(외국 화물이 수입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 운송 및 보관 등 정부위탁업무를 수행한다. 회원사는 4,400여 개.


▲ 김수복 총장(오른쪽)이 박창언 한국관세사회장과 협약 후 기념촬영을 했다.

▲ 협약식 기념촬영(첫째줄 왼쪽부터 윤철수 서울지부장, 백명륜 부회장, 박창언 회장,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오재인 경영대학원장, 강상대 비서실장 △ 뒷줄 왼쪽부터 최희인 수원지부장, 박병진 상근부회장, 우현광 상근이사,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이은재 교수)

한국관세사회에서는 박창언 회장, 박병진 상근부회장, 백명륜 부회장, 윤철수 서울지부장, 최희인 수원지부장, 우현광 상근이사가 참석했고 (사)한국관세물류협회에서는 차두삼 이사장, 장영선 전무이사, 신명길 회원사지원실장이 참석해 우리 대학과 MOU를 행사를 가졌다. 대학에서는 김수복 총장을 비롯해 안순철 대외부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오재인 경영대학원장,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이은재 교수(무역학과)가 협약에 참석했다.


▲ 김수복 총장(오른쪽)이 차두삼 (사)한국관세물류협회 이사장과 협약 후 기념촬영을 했다.

▲ 협약식 기념촬영(왼쪽부터 양종곤 대외협력처장, 신명길 회원사지원실장, 장영선 전무이사, 차두삼 이사장,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오재인 경영대학원장, 강상대 비서실장, 이은재 교수)

우리 대학은 두 기관과 △관세관련 과정 신설 등 세관직원 교육기회 확대 △관세전문가 초청 실무강의 확대 △관세·무역 관련정보 교류 △대학(원)생 현장실습 및 체험활동 △지역인재 채용확대를 위한 직무교육 및 채용홍보 △관세·무역 관련정보에서 협력키로 했다. 박창언 한국관세사회장은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 실무자 재교육을 통해 국가 경제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전문가를 탄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고 차두삼 (사)한국관세물류협회 이사장은 “실무지식을 지닌 현장전문가들이 단국대에서 수학하며 탄탄한 이론 지식을 갖춘다면 개인과 조직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수복 총장은 “MOU를 체결한 두 기관 소속 실무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 커리큘럼을 만들어 재교육에 앞장서겠다”며 “관세 분야로 진출하려는 우리 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두 기관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했다.

경영대학원은 내년 3월 국제관세학전공을 개설, 서울본부세관과 한국관세사회, (사)한국관세물류협회 직원 중 신입생 10명을 선발해 교육에 들어갈 계획이다. 해당 전공은 △관세정책론 △관세평가연구 △국제통관 및 운송물류론 등 교과목 운영과 국제관세분야 학회세미나 참가기회 제공 및 논문작성을 지도하게 된다. 이은재·김윤영·최창환(무역학과) 이기광(경영학부) 교수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