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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준 교수, 제6회 독립기념관 학술상 수상

20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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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은 「제6회 독립기념관 학술상」 수상자로 한시준 단국대 역사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며, 상패와 상금 천만원을 받는다. 독립기념관 학술상은 한국독립운동사 연구 분야에서 우수한 저서를 발표한 집필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교수는 독립운동가 홍진 선생이 임시정부와 임시의정원을 이끌며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정당을 출현시킨 역사와 민주공화제의 정착을 위해 활동한 내용을 담은 저서 ‘의회정치의 기틀을 마련한 홍진’(탐구당, 2006)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시정부와 광복군을 중심으로 한 독립운동사 연구에 매진해 온 한교수는 한국근현대사연구회장,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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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국제 여름 학교(International Summer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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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대사전 · 한국한자어사전, 디지털을 입는다.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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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대사전 · 한국한자어사전, 디지털을 입는다.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3년간 5억 8천 5백만원 지원 우리 대학은 30년간 심혈을 기울여 완간한 『한한대사전』과 『한국한자어사전』을 디지털 사전으로 편찬하는 작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다. 한한대사전과 한국한자어사전은 규모의 방대함과 학술적 가치와 필요성이 가히 세계적인 상황에서 우리 대학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고 편리하게 활용토록 하기 위해 두 사전에 디지털 옷을 입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와 관련 최근 우리 대학의 한한대사전 디지털 사업이 사립대학의 사업 규모를 넘어 국가적인 사업이라는 점과 우리 나라와 동아시아의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는 사업인 만큼 정부가 사전편찬작업에 2013년까지 3차년도에 걸쳐 5억 8천 5백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동양학연구소의 디지털 사전편찬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동양학연구소는 지난 1999년 한국한자어를 집대성한 ‘한국한자어사전’을 펴낸 데 이어 2008년에는 한한대사전 전권을 완간했다. 전 4권 분량의 『한국한자어사전』은 우리나라 고유의 한자와 어휘를 채록하여 5,000여 자의 한자(표제자)와 90,000여 어휘로 이루어진 최초의 한국한자어 사전이며, 『한한대사전』은 전 16권(색인 포함) 분량으로 53,000여 자의 한자(표제자)와 420,000여 어휘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 규모의 한자사전이다. 갑 속의 보물, 인터넷으로 세계에 보급한다. 동양학 연구소, 한한대사전 디지털 편찬 지원금 받아 우리 대학은 2009년 동양학연구소에 통합사전편찬팀을 구성해 『한국한자어사전』과 『한한대사전』의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과 『디지털한한대사전』의 시범 웹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한대사전 디지털 편찬사업은 제2의 한한대사전 창간을 목표로 학교의 새로운 교책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교육과학부의 사업과제 지원으로 『한한대사전』에서 다소 미비했던 한국문헌 자료를 보강하고 재정비하여, 관련 콘텐츠에 있어서 다른 나라의 사전과 차별되는 독창성을 갖출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은 향후 4~5년 후에는 『한국한자어사전』과 『한한대사전』의 총 25,0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의 인터넷 한자사전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 그 결과 많은 이용자들은 인터넷 등을 통하여 한한대사전의 정보를 서비스 받게 되어 한층 편리하고 다양한 콘텐츠 활용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웹 기반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통합 『디지털한한대사전』은 한문사전의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증진시켜 관련 분야 연구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전문연구자에서부터 일반 교양인에 이르기까지 한자, 한문에 대한 접근의 폭을 확대하여 전통 문화 계승의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관련 기관들과의 원활한 자료 공유를 통해 인문학 전반의 획기적인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이 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는 단순한 웹서비스 뿐 아니라 위키피디아 형태의 양방향 사전으로부터 다국어서비스, 자동 번역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가 가능하여, 이 한한대사전의 사회 인문학적 발전과 공헌의 가능성은 매우 높을 전망이다. ▶ 지난 2008년 10월 17일 한한대사전 봉정식 기념사진

송덕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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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바이오분야 인재 ‘베스트 오브 베스트’ 키우겠다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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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 천안캠 집결, 4주간 바이오분야 캠프 진행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과목을 배워서 좋았고 실습도 많아 보람있어요”(오승택, 성균관대 유전공학 4년). “교육 내용도 만족스럽지만 전국의 유관전공 학생들을 만나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고 있어요”(조윤정, 부산대 바이오소재과학 3년). 전국 대학의 바이오 분야 인재들이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모여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이달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제1회 제약바이오 취업캠프’. 올해 초 지식경제부는 바이오산업의 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는 판단 아래 단국대를 ‘2기 바이오산업인력 양성대학’에 선정했고 사업단을 맡은 ‘바이오안전성유효성센터’의 오충훈 센터장(단국대 치과대학 교수)가 캠프를 기획한 것. ▶ 제약바이오 취업캠프 참가자들이 김훈주 CJ제일제당 품보증실장의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단국대는 제약바이오캠프를 통해 올해부터 연간 70명씩 4년간 총 280명의 바이오 분야 전문가를 배출하게 된다. 특히 상품화를 앞둔 바이오 제품의 안전성이나 유효성을 전반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전문가 배출이 핵심이 된다. 단국대는 7월에 1기생 35명, 8월에 2기생 35명 등 올해 70명을 교육한다. 이번 캠프는 첫 시행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수십개 대학의 학생들이 지원해 5대 1의 경쟁을 통해 최종적으로 36개 대학 70명의 학생이 교육생으로 선발됐다. 교육생의 면면을 살펴보면 죽전, 천안 등 단국대 외에도 고려대, 성균관대, 부산대, 충북대 등 유명 대학의 재학생들이 대거 포진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4주간 이론과 실무실습 등 총 120시간의 수업을 듣는다. 지난 20일 치과대학 교사동...3주차를 맞은 교육현장은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고 질문이 연이었다. 하루 7시간의 수업 강행군이 쉽진 않지만 참가자들의 눈빛은 하나라도 더 배워가겠다는 의지로 충만했다. 강의에는 반주연(치과약리학), 박경주(구강병리학), 천재식(구강생리학) 단국대 치과대학 교수를 비롯해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이석훈 충남대 교수, 황대연 부산대 교수, 배건우 대한뉴팜 대표이사, 맹은호 한국화학시험원 팀장, 김훈주 CJ제일제당 품질보증실장, 최성학 동아제약 부장 등 각 분야 A급 전문가들이 나섰다. 참가자들은 생리학, 병리학, 약리학, 실험동물학, 독성학, 안전성평가기술 등 이론수업과 비임상실험(동물실험)을 포함한 다양한 실습, 제약업체 생산현장 방문과 마케팅 실무도 배운다. 캠프는 이론, 실기 외에 참가자들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의면접과 취업특강도 준비했고 매일 저녁 2시간씩 토익몰입교육도 무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기숙사 생활은 교육 집중도와 효율성을 제고시킨다는 측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교육을 받고 자유시간을 이용해 참가자끼리 관심분야를 토론하는 등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타 기관에서 시행하는 기존의 취업캠프와 달리 4주간의 장기 교육을 통해 유관학문에 대한 심도있는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다가 캠프 참가 경비 일체가 국가에서 지급돼 부담이 없고 방학을 이용해 의미있는 교육과정을 수료할 수 있다는 경험도 크게 작용했다. 캠프 주관측은 수료자에게 가칭 ‘바이오안전성평가기초기술전문인’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또한 캠프 수료자의 활동과 경력 등 수료자 정보를 바이오 업계에 전달해 구인과 구직을 연결하는 메신저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단국대는 앞에서 설명한 ‘바이오안전성평가기초기술전문인’ 외에 ‘실험동물관리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가동되고 있다. 단국대는 실험동물관리사 교육에 관한 전반적인 자료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하고 사후 교육 및 관리를 통해 참가자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충훈 교수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나선 만큼 최고 수준의 강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제약바이오분야에서는 처음 열리는 캠프이니만큼 수강생들과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교육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바이오 취업캠프는 올해에 이어 내년 여름방학에도 이 캠프를 연다는 계획이다.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www.biocamp.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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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차상위계층 청소년 대상 무료 과외 봉사활동 열어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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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복지시설 청소년 80여명 대상 26일부터 4주간, 하루 4시간씩 무료 영․수 과외 어려운 형편에 있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대학생들이 무료 과외에 나선다.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은 20일 ‘2010 단국 청소년 대학생 멘토’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오는 26일(월)부터 4주간 무료과외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사회봉사단은 재학생으로 구성된 교사단을 천안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추천한 지역아동센터 3곳과 사회복지시설인 신아원, 익선원 등 5곳에 파견한다. 권현수(응용수학과 4년, 25세)군을 비롯한 14명의 대학생 교사단은 초등학생부터 고교생까지 80여명을 대상으로 낮 1시부터 하루 4시간씩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며, 모든 수업교재도 무료로 제공한다. ▶ 봉사활동에 앞서 박승환 사회봉사단장과 학생교사들이 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 자리를 갖고 있다 사회봉사단은 그동안 천안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동․하계 방학마다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캠퍼스에서 무료 청소년 캠프를 진행했지만, 봉사 대상기관이 한정적이고 결석자 등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대학생들을 직접 파견하게 됐다. 덕분에 대상기관이 지난겨울 보다 2곳이 확대되었고 대상자도 20여명이 늘었다. 박승환 사회봉사단장은 “천안은 여러 대학이 운집해 있는 만큼 대학마다 특화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국대는 특히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무료과외 봉사활동도 호응도에 따라 학기 중에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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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쉽지만 잘 싸웠다... 농구부 전국대회 준우승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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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군 감독이 이끄는 농구부가 전국대회 세 번째 준우승에 올랐다. 1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5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대학부 결승에서 우리대학은 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라 우승기를 놓고 성균관대와 한판 겨뤘으나 아쉽게 석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 김익호 선수가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농구부는 지난 12일 첫 상대인 상명대를 99-88로 누른 후 건국대, 한양대, 동국대를 연이어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터여서 우승에 대한 기대가 한껏 높았던게 사실. 우리대학은 210센티에 달하는 장신센터를 앞세운 성대의 높이에 밀려 1쿼터를 15-23으로 내줬으나 2쿼터 중반엔 빠른 공수전환과 3점슛으로 33-32 한 점 차 역전에 성공하기도 했다. 그러나 승패는 리바운드에서 갈렸다. 우리대학 농구부는 31대 41의 리바운드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74대 86으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해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대회기간 중 탁월한 실력을 보여준 조상렬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결승전에는 농구부의 선전을 위해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해 죽전․천안 재학생 100여명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우리대학 농구부는 2007년 전국대학농구연맹전, 2008년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와 이번 대회까지 3번 준우승을 차지해 대학농구의 다크호스로 평가받고 있다. ▶ 양캠퍼스 재학생 100여명이 열띤 응원을 펼쳤다 ▶ 시상식 장면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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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도형, 박현수 교수...의료/언론분야 성과보여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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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교수, 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선정 김도형 단국대 교수(의대 내과학)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BRIC)에서 주관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7월의 인물로 선정됐다. 김도형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장기간 결핵 치료로 인해 여러 가지 약물에 내성이 생긴 환자들의 치료경과를 분석해 결핵 치료에 가장 중요한 약제를 밝혀낸 논문으로, 8개 대학병원과 2개 국립결핵병원, 결핵협회 산하 9개 녹십자 의원에서 1,407명의 다제내성 결핵 환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대규모 연구이다. (논문제목 : Treatment Outcomes and Survival Based on Drug Resistance Patterns in Multidrug-resistant Tuberculosis)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세계적인 결핵 관리와 치료를 위한 귀중한 자료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논문은 의학/생물학 분야 최상위 5% 이내에 해당하는 저널인 미국흉부학회지(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AJRCCM)에 게재되었다. 김 교수는 지난 2008년에도 본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 AJRCCM에 2회이상 논문을 게재한 연구자는 10여명에 불과하다. BRIC은 생물학 분야에서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1996년 한국과학재단과 포항공대가 지원·설립한 기관으로, BRIC이 선정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은 해외 주요 학술지에 투고한 한국 과학자들의 우수 논문을 선정해 국내 연구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박현수 교수, 한국신문협회 정책자문위원 위촉 박현수 교수(언론·영상학부)가 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 제 5기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12년 6월까지 2년이며 미디어 관련 법제, 신문광고 활성화 방안, 뉴스 콘텐츠 가치 제고 방안 등 한국신문협회 정책수립 자문역할을 담당한다. 박 교수는 지난 2000년에 우리대학에 부임했으며, 주요 관심 연구분야는 광고 매체기획과 광고 효과분석이다. 미국 Journal of Mass Media Ethics, 언론학보, 광고학연구, 광고연구, 광고홍보연 구 등에 매체기획과 효과측정 및 광고윤리와 관련하여 3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저서로는 「광고 매체기획론(한경사)」, 「경쟁환경에서 TV광고 매체기획(커뮤니케이션 북스)」 등이 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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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눠요’.. 하버드대 아카펠라 합창단 초청 콘서트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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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은 12일 하버드대학교 남성 아카펠라 합창단인 딘앤토닉스 합창단을 초청해 양캠퍼스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콘서트를 열었다. 오후 3시 천안캠퍼스 단국대병원에서 열린 콘서트에서는 소아암환자 36명을 비롯해 200여명의 환자와 보호자가 공연을 함께했으며, 오후 8시 죽전캠퍼스 콘서트홀에서 열린 공연에는 다문화가정,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석해 합창단의 다양한 하모니와 익살스런 공연을 감상했으며 우리대학 생활음악과와 국악과 학생들도 참여해 신명나는 가락을 선사했다. 공연을 위해 방문한 딜런 파워스(Dillon Powres, 하버드대 역사학부 3년)는 “세계의 많은 국가에서 순회공연을 가졌지만 특히 환자쾌유와 지역주민을 위한 콘서트를 갖게 되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공연을 통해 환자들의 질병 조기 치유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환영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 단국대병원에서 열린 공연장면 ▶ 하버드대 합창단원들이 환아에게 쾌유를 기원하며 꽃다발을 증정하고 있다. ▶ 인터뷰에 응해준 딜런파워스 군(하버드대 역사학부 3년) ▶ 죽전캠퍼스 콘서트홀에서 열린 공연장면. ▶ 합창단의 익살스런 공연장면 ▶ 우리대학 생활음악과 재학생들의 공연모습 ▶ 국악과 재학생들의 공연 장면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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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캠퍼스는 지금 열공중...다양한 어학프로그램 진행

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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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엘런 교수의 재미있는 설명에 학생들이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 아래 사진은 단체기념촬영. 영어공부, 몰입식 교육으로 배우니 실력이 쑥쑥! “하루 종일 영어를 쓰다보니 꿈까지 영어로 꿔요.” ‘캠퍼스영어몰입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김효식 군(법무행정 1년). 김군은 하루 6시간의 영어수업이 쉽진 않지만 덕분에 영어실력이 쑥쑥 늘어나는 것 같아 즐겁단다. 영어실력에 따른 개인별 학습과정, 소수정예 교육을 맡은 7명의 원어민 교수, 면학에만 집중할 수 있는 기숙사 합숙생활․․․천안캠퍼스 교양학부가 학생들의 눈높이와 입맛에 맞는 ‘영어몰입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여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3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김군과 더불어 모두 73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교양학부와 국제문화교류처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캠퍼스영어몰입교육 외에 토익집중교육, 잉글리쉬빌리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어학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잉글리쉬빌리지 프로그램은 해외대학생과 단국생이 1대 3의 비율에 맞춰 소수정예 영어학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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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하버드대 아카펠라단 초청 특별 공연

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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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죽전·천안 양 캠퍼스에서 소아암환자, 다문화가정, 지역주민 위해 무료 콘서트 마련 우리대학은 12일 하버드대학교 남성 아카펠라 합창단인 딘앤토닉스 합창단을 초청해 양캠퍼스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콘서트를 열었다. 오후 3시 천안캠퍼스 단국대병원에서 열린 콘서트에서는 소아암환자 36명을 비롯해 200여명의 환자와 보호자가 공연을 함께했으며, 오후 8시 죽전캠퍼스 콘서트홀에서 열린 공연에는 다문화가정,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석해 합창단의 다양한 하모니와 익살스런 공연을 감상했으며 우리대학 생활음악과와 국악과 학생들도 참여해 신명나는 가락을 선사했다. 딘 앤 토닉스(The Harvard Din&Tonics): 하버드 대학의 대표적인 남성 아카펠라 합창단이다. 연미복에 흰 타이를 매고 연녹색 양말을 신은 13명의 하버드대 남성 합창단원들은 1920년대, 1930년대, 1940년대의 미국 재즈곡을 중심으로 완벽한 음악성 뿐 아니라 힘찬 무용, 신나는 익살로 유쾌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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