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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대 한국 유학반, 우리 대학 한국어 교재 채택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15.07.07 (최종수정 : 2015.07.09)
조회수 8,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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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부 출간「너랑 나랑 한국어」첫 해외 저작권 수출 성공

우리 대학이 지난 6월 19일 북경대 한국 유학반과 공동으로 중국 예비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재「유학 한국어」개발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동 국제처장, 허효동 북경대 한국유학반 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학 한국어」교재 공동 개발 협약식(왼쪽부터 이재동 국제처장, 허효동 북경대 한국 유학반 원장)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유학 한국어」교재는 한국 유학을 준비하는 중국 예비 유학생의 어학 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북경대 한국 유학반은 우리 대학에 한국어 교재 개발 후원금으로 연간 500만원씩 4년간 총 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재 개발에는 우리 대학 국제교육센터 유소영 교수와 북경대 만옥파 원장을 중심으로 양 대학의 국제 어학 교육 기관의 박사급 연구원과 석·박사과정 대학원생 등 2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 우리 대학 출판부 출간「너랑 나랑 한국어」책자 표지

새 한국어 교재는 2014년 2월 우리 대학에서 출간한 「너랑 나랑 한국어」1~4단계 콘텐츠를 중심으로 중국어본 교재로 개발될 예정이다.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학습하는 첫 단계부터 자기소개하기, 물건사기 등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기능을 한권에 담아 중국 예비  유학생들이 한글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소영 교수는 “중국 최고의 명문 대학 북경대와 함께 공동 개발하는 한국어 교재가 한국 유학을 준비하는 중국의 예비 유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예비 유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한국어 교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