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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몽골학을 위한 환경’ 몽골연구소, 국제학술대회 개최
분류 학술
작성자 홍보팀 윤주연
날짜 2024.04.01
조회수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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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연구소(소장 송병구)가 (사)한국몽골학회와 공동으로 지난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지속가능한 몽골학을 위한 환경’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회에서는 몽골국립대학교 바트히식 교수의 『훈민정음 언해(訓民正音諺解)와 몽골문자의 ‘jirüken-ü tolta’(문법, 13세기)라는 두 자료의 관계성』를 포함해 총 5개의 세션에서 정치·경제, 역사, 문화, 언어 등 다양하고도 지속가능한 몽골학 분야 23개의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우리 대학 오미영 교수가 ‘몽골 문서보관소에 소장된 북-몽 문화 교류 자료 현황’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1993년에 대한민국 최초로 몽골학과를 개설하여 수많은 몽골학자와 몽골지역 전문가를 배출해 오고 있다”며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몽골학의 세계화 및 지속가능한 한-몽 협력에 대한 새로운 방안이 논의되고 실행되는데 우리 대학 몽골학과 및 몽골연구소가 그 중심에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송병구 소장은 “우리 대학은 2008년 국내 유일의 몽골지역 전문 연구기관인 몽골연구소를 개소하여 명실상부한 한국 몽골학의 중심이자 세계 몽골학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몽골학을 위한 환경’을 주제로 한국과 나아가 세계의 몽골학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했다.


△재학생 대표가 송병구 처장에게 한국몽골학회 회장 취임을 기념해 꽃다발을 전달했다.


△우리 대학 어학원에 재학 중인 촉트 학생이 몽골 전통 악기인 ‘마두금’을 연주하고 있다.


1990년 3월 한‧몽 수교 이후 한국 몽골비사학회를 전신으로 창립한 몽골학회는 몽골학 전반에 대한 학술연구와 교류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학회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몽골학』을 발행하고 있다. 


한편, 1993년 국내 대학 최초로 몽골학과를 개설한 우리 대학은 몽골학 분야 최고의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으며 우수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왔다. 매년 해외봉사단을 몽골에 파견하는 등 한∙몽 교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몽골연구소는 세계 최대 몽골어대사전(2023년), 유목민족대사전(2017년) 발간해 몽골을 비롯한 유목민족의 다양한 문화를 국내에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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