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뷰
게시판 뷰페이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새출발’ 전주국제영화제 대상
분류 이슈
작성자 박인호
날짜 2014.05.14
조회수 5,883
썸네일 /images/Bbs/0/1400048892960.jpg

감독 장우진, 스크린라이팅 김혜민 작품
“강렬한 연기와 롱테이크의 인상적인 활용이 돋보인다”

우리 대학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1기 졸업작품(감독 장우진, 스크린라이팅 김혜민) ‘새출발’이 7일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JIFF)에서 ‘한국경쟁’부문 대상(JJ스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이번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장 감독의 ‘새출발’은 124편의 본선 진출작과 11편의 최종경쟁작을 물리치고 대상으로 최종 낙점됐다.

‘새출발’은 두 청춘남녀의 감정변화를 그려낸 장편영화다. 국문학과 학생 지현은 제대 후 동아리 후배 혜린과 충동적으로 관계를 맺는다. 그 후 혜린은 임신하게 되고 낙태를 결심하지만 좀처럼 뜻대로 되지않고 이들은 난관에 부딛힌다. 영화는 두 젊은이가 맞닥뜨린 어려움에 대처해나가는 감정묘사에 집중하고 있다.

이 작품의 시나리오를 담당한 김혜민 동문은 “사람들이 일생 동안 때로는 어려움을 겪으며 무기력해지곤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각오를 갖고 ‘새출발’ 하려는 현대인들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 한국경쟁 대상 수상작인 '새출발'

심사위원단은 “강렬한 연기와 롱테이크의 인상적인 활용이 돋보인다”는 평을 남겼다. 더불어 장우진 감독은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소규모 인원으로 어렵게 작업했는데, 수상하게 돼 모두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