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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 4인, 공작기계 아이디어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분류 피플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7.01.10
조회수 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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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기계공학과 이주완(3학년 남), 정한음(4학년 남), 부지영(4학년 여), 임지율(4학년 남)이 지난 1일 제 8회 대학생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지성철 교수(기계공학과)가 지도교수로 참여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며 수상에 공을 더했다.


▶ 수상자 단체사진(왼쪽부터 임지율, 화천기계 김종욱 이사, 부지영, 이주완, 공작기계산업협회 이영진 과장, 정한음)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대학생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은 창의력 넘치는 대학생들이 공작기계 및 생산제조기술 관련 기술 아이디어를 출품해 경쟁하는 공모전이다. 공작기계 산업의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업계의 우수인력 유입을 촉진시킬 수 있도록 지난 ’09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대상을 차지한 우리 대학 4인방은 ‘회수되는 절삭유를 통한 전력 재생성 연구’를 주제로 공모전에 참가했다. 절삭유는 금속재료를 절삭, 가공할 때 공구의 수명 연장과 가공 툴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윤활유이다.

현재 공작기계 산업에서는 한번 사용 한 절삭유를 모두 폐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들은 절삭유가 회수되는 과정에서 터빈을 통과하며 전력을 재생성하는 연구를 실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화천기계 R&D와 함께 이 과정을 연구해 산학협력의 우수 사례로 꼽혔다.


▶ 지성철 교수(기계공학과, 오른쪽)이 수상을 하고 있다.


기계공학과 4인은 “공모전에 출전한 팀들은 기존에 있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첨을 맞췄지만 우리는 현재 공작기계의 화두인 에너지에 초점을 맞췄다. 심사위원들이 우리팀의 새로운 접근방식에 좋은 평가를 해 수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