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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햄프셔 로스쿨과 공동학위과정 MOU체결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16.12.16
조회수 4,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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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지난 14일 미국 뉴햄프셔 로스쿨과 공동으로 지식재산 전문학위과정 운영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향후 우리 대학 정보·지식대학원(원장 한경호)과 뉴햄프셔 로스쿨은 지식재산 실무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 우리 대학과 지식재산 전문석사 공동학위과정 MOU를 체결한 미국 뉴햄프셔 로스쿨 전경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201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지식재산 전문석사 공동학위과정 운영을 위해 상호 학점 인정 및 교육과정 운영 등 세부 사항을 협의했다. 따라서 입학요건을 갖춘 지식재산 전문학위 과정 학생들이면 누구나 현지 체류를 하지 않고도 온라인 강좌를 활용해 여름학기 수강 시 1년 이내 해당과정의 이수 및 학위취득이 가능해 진다. 특히, 우리 대학 지식재산 전문학위과정생은 소정의 학비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난 2012년 우리 대학은 특허청이 지원하고 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에 선정됐다.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사업은 지식재산 대중화를 위해 정부가 대학 차원의 교육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5년간 총 2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우리 대학은 특허청과 지식재산 전문학위과정 운영대학 지원 협약을 맺고 국내 유일 학부와 대학원에서 함께 지식재산 전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정보·지식대학원은 금년부터 석사과정을 선발해 지식재산 전문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석사과정은 지식재산권법, 특허법, 디자인법 등 지식재산의 기초 과목과 기술사업화, 디자인경영, 문화콘텐츠계약 등 다학제 융합형 교육과정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철태(지식재산교육센터) 센터장은 “미국 햄프셔 로스쿨과의 공동학위과정 협약체결을 통해 지식재산의 효율적 관리·보호와 다양한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뉴햄프셔 로스쿨은 뉴햄프셔 주 동부에 위치한 주립 종합대학으로 미국 지식재산 법률분야에 특화된 로스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