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대학원(원장 이영화) 화예디자인전공이 11월 28일(화) 죽전캠퍼스 미술관 1층 로비에서 「제19회 작품전 Mano; 손으로 만든 자연 展」을 선보였다.
△화예디자인전공 작품전 개막식 단체 사진
이번 전시회는 화예디자인전공 재학생 12명(박상금, 김희연, 서운정, 박소연, 정민희, 최해령, 신가람, 김소정, 서은희, 조현지, 김숙영, 김민서) 이 참여해 24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이번 기획전은 도예와 화예의 융합을 통해 기존의 도자 예술에서 벗어나 새로운 창의성을 발휘한 작품을 전시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영란 주임교수는 “이번 작품전 ‘마노(Mano;)는 자연의 일부인 흙의 숨결과 꽃·나무와 같은 식물의 숨결 그리고 화예 작가들의 열정과 예술정신을 담아냈다”라며 “멋진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함께 지도해주신 윤지용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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