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훈동 교수(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의 작품 ‘Unity is Flexible’이 세계적 권위의 2014 그라피스 애뉴얼(Graphis Annual 2014) 디자인 부문에서 최고 대상인 '플래티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 ‘Unity is Flexible’은 화합의 유연함을 상징화한 한 작품이다.
명문 연감으로 평가받는 ‘그라피스 애뉴얼’은 60여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 공모전이며 포스터, 디자인, 광고, 사진 등 분야별로 수상작을 선정하며 매년 수천 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한편, 2011년 부임한 정 교수는 이번 수상작 외에도 독일연방공화국 디자인상 3회, 레드닷 디자인상 3회, IF 디자인상 2회 수상 등 다수의 작품이 세계적 디자인상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 (좌)그라피스 디자인 애뉴얼 2014 표지 (우)Unity is Flex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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