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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석좌교수, 이태리 우니데극동영화제 평생공로상 수상
분류 피플
작성자 이기태
날짜 2013.04.09
조회수 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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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맡아 영화산업 발전에 이바지
최근 단편영화 ‘주리’연출, 영화계 주목 받아

김동호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장(석좌교수)이 그동안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하며 영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4월 19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제 15회 우디네극동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Golden Mulberry)을 받는다.

우디네영화제측은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설립하고 감독, 배우를 겸임하면서 '한국 문화의 국제 대사'(world ambassador of Korean culture) 역을 훌륭하게 수행해 온 김동호 석좌교수를 올해의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동호 석좌교수는 지난 15년동안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아 부산국제영화제를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끌어올려 우리나라의 영화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다. 최근에는 단편영화 ‘주리’를 연출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했다. ‘주리’는 다섯 명의 영화제 심사위원의 영화제 수상작 선정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냈으며, 배우 안성기, 배우 강수연, 영화감독 정인기, 영화평론가 토니 레인스 등이 참여했다.
‘주리’는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상영된데 이어 제11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제5회 오키나와 국제영화제, 제15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 아르메니아 예레반 국제영화제, 몬트리올 국제영화제등에도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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