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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학군단 대전현충원 참배 “순국 동문의 숭고한 넋 기려”
분류 행사
작성자 홍보팀 윤주연
날짜 2022.10.07 (최종수정 : 2022.10.11)
조회수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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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학군단(단장 허두영)이 7일(금) 대전현충원을 찾아 조국을 위해 산화한 동문들의 숭고한 넋을 추모하고, ‘계룡 세계 군(軍)문화 엑스포’를 관람하는 등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허두영 단장을 비롯한 학군후보생과 안순철 대외부총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최동혁 ROTC총동문회장, ROTC동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안순철 대외부총장이 방문단을 대표해 분향하며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동문들을 추모했다.


대전현충원에는 故 서형원 소령(역사학과, 학군단 24기, 1996년 강릉무장공비 침투사건 당시 교전 중 전사)을 포함해 11명의 ROTC 동문 장교와 故 서정우 하사(천안 법학과 08학번,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시 전사)의 유해가 안장되어 있다.


방문단은 현충탑에 참배하며 헌화했고 동문들이 영면한 묘소를 일일이 찾아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안 대외부총장은 “125 학군단은 5기생부터 현재 62기생까지 학군의 전통을 계승하며 훌륭한 동문 장교를 배출해 왔다"며 "작년부터 정례화된 참배 행사를 통해 후보생들이 순국한 선배 동문들의 희생 정신을 이어받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참배 소감을 밝혔다. 



▲ ROTC 동문 선배가 학군후보생들에게 순국한 선배들의 활약을 전하는 장면


이휘채 후보생(대대장, 특수교육과 4년)은 “참배를 통해 ROTC 선배들의 헌신봉사 정신을 다시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선배님들의 희생정신을 본받아 임관 후에 주어진 임무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참 군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학군단 동문회와 125학군단 후보생들의 기념촬영


방문단은 참배를 마친 후 계룡시에서 열린 ‘세계 군 문화 엑스포’ 현장을 찾아 우리 군의 자랑스러운 위상을 확인하고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지는 다양한 정책들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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