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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36억 규모 경기테크노파크 사업 참여기관 선정
분류 이슈
작성자 뉴미디어운영팀 문승진
날짜 2020.04.07 (최종수정 : 2020.04.13)
조회수 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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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이 지난달 「경기테크노파크 남동부지역사업단 운영사업 참여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도 과학기술과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용인시·성남시·광주시 소재 유망 스타트업·중소기업 120개의 사업 성장을 돕는 기관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 죽전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위치한 글로컬산학협력관 전경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은 경기도, 용인시, 성남시, 광주시로부터 향후 3년간 약 36억원을 지원받아 기업 맞춤형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세미나 및 포럼 등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성공과 기업 성장을 이끈다.

특히 공동기기활용센터의 우수한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기업 경영 중 발생하는 문제 해결 컨설팅을 실시하고, 참여 지자체 특화산업에 부합하는 사업을 집중 지원한다. 산학협력의 대표 조직인 △창업지원단 △SW중심대학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 △링크사업단 △기업협업센터의 각 장점을 살려 기업 현장과 행정이 원활하게 맞물려 돌아갈 수 있게 전폭적으로지원한다.


▲ 산학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성장 중인 (주)크레아큐브가 개발한 스마트 학습프로그램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의 기업 육성 능력은 이미 검증됐다. 산학협력단의 사업화 지원과 컨설팅을 받은 스타트업 ㈜크레아큐브가 국내외에서 거액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것.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키는 스마트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한 이 업체는 지난 2월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목표금액의 2,600%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달에는 세계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도 론칭, 투자금을 계속 유치하고 있다.


▲ 황석호 산학협력단장이 지난해 10월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알지노믹스의 연구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석호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산학협력단은 사업화 지원뿐만 아니라 기업 성장의 필수인 투자유치까지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라며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신산업 활성화를 통해 국가경쟁력도 높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