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교탁, 위치추적카메라, 운영관리시스템이 통합된 첨단 기자재가 의과대 430호에 설치됐다. 경비는 4천200만원 상당. 이번에 설치된 장비는 교강사의 이동을 카메라가 쫒아가며 실시간으로 영상 녹화가 가능한 첨단 강의 장비다. 오현수 (주)비앤에스미디어 천안지사장은 지난 11일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원격교육 솔루션에 대한 단국대의 지속적인 투자에 협력하기 위해 장비 일체를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기탁식 후 조인호 부총장, 장승준 교무처장, 박석건 의과대학장과 비앤에스미디어측 기술진이 의대 430호에서 장비 시연회를 갖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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