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바람직한 주부의 역할과 사명”, 지역주민 270여명 참석
지역사회위한 다양한 행사 지속적으로 개최할 터
9월 25(목) 2차특강 개최, “젊어지는 피부건강관리(지혜구 이지함피부과 원장)” 평생 교육원(원장 정윤화)이 지역사회에 밀착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평생교육원은 8월 26일(화) 인문관 210호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개특강을 열었다. 이 특강에는 분당, 죽전, 동백, 구성, 수지 지역의 주부 27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강은 “21세기 주부의 역할과 사명”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김상홍 죽전캠퍼스 부총장이 강사로 나서 특강에 참석한 주부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김상홍 부총장은 “21세기형 주부가 되기 위해서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가정의 CEO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할 때 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을 역설했다. 
평생교육원은 이번 공개특강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9월 25일(목)에 2차 공개특강을 마련한다. 주제는 “젊어지는 피부건강관리”로 지혜구 원장(이지함피부과 원장) 강사로 나선다. 평생교육원은 죽전캠퍼스로의 이전후 지역주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사회 요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해 지역사회를 돕고 함께 할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가겠다”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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