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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충남도민 책임지는 ‘지역암센터’ 선정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윤주연
날짜 2023.01.20 (최종수정 : 2023.01.27)
조회수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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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병원 암센터 전경


단국대병원(병원장 이명용)이 보건복지부 주관 ‘충남 지역암센터’에 선정되어 210만 충남도민의 암 건강 증진을 위한 막중한 사명을 수행하게 됐다. 또한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도 선정돼 충남도 암생존자의 건강관리 및 사회복귀를 위한 사업도 함께 수행하게 됐다.


지역암센터는 암 환자의 높은 서울 의존도와 첨단장비 분포의 불균형 등으로 인해 지역 간 의료서비스의 격차가 심화됨에 따라 국가 차원의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에서 주민에 대한 암치료, 암연구 뿐만 아니라 암예방, 암검진 등 국가암관리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암과 관련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2004년부터 전북, 광주·전남, 경남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12개 권역에 지역암센터가 지정되었고 충남 지역은 미지정 권역이었다.


△단국대병원은 암 진단‧수술‧통합 치료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사업 선정에 따라 지역암센터 사업비 연 3억(국비 1억, 지방비 1억, 병원부담금 1억),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사업비 연 2억(국비 1억, 지방비 1억) 등 총 연간 4억여 원을 지원받아 △충남 지역 암환자의 접근성 개선 △지역 내 암진료 및 지역 간 암진료 격차 해소 △암생존자(암으로 진단된 후 적극적인 암치료를 마친 암환자)의 건강관리 및 사회복귀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단국대병원은 암의 진단에서부터 수술, 추적관리, 예방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암센터를 지난 2022년 4월에 개원했다. 충남 지역 최대 규모의 단국대병원 암센터는 250병상 규모에 총면적 30,393.5㎡, 지하 2층, 지상 8층의 최첨단 독립 건물로 지어졌다. 건축비와 장비구축비 등 총 840여억 원이 투입됐다. 


△개인 맞춤형 치료를 위해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을 하는 모습


암센터는 기존 의료진 외에 20여 명의 전문 의료진을 추가로 갖춰 다학제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암 종별 전문 코디네이터에 의한 ‘암환자 첫방문 원스톱 서비스’, 유전체 변이 분석에 기반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등 환자 맞춤형 진료를 통해 암환자의 심리적 부담도 줄여주고 암을 정확히 진단, 최적의 치료법을 제시하는 맞춤형 치료를 시행 중이다.


△ 다학제 진료를 통해 최선의 암치료방법을 찾아내는 모습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단국대병원은 지역 암관리를 위해 보건소 암환자 자조모임 지원, 우리 동네 암건강프로젝트 등 지역 특성화 사업을 수행해 왔다”며 “충남 지역 직업성 암역학조사 및 암지역격차 연구,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지역 암생존자 케어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자체 수행하는 등 지역과 연계된 연구에서 강점을 보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수복 총장은 “충남 지역 내 암환자들이 서울과 수도권의 대형병원으로 가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암환자에게 보다 편안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지역암센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존경받고 사랑받는 충남 최고의 의료 인프라로 성장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명용 단국대병원장은 “이번 암 센터 선정에서도 병원 구성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주민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향후 양질의 암 진료서비스 제공과 포괄적 암관리사업, 선도적인 암 연구사업 수행을 통해 암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 내 암환자는 지역암센터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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