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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생애 첫 그랑프리 우승 “포스트 김연아 선두주자로”
분류 스포츠
작성자 홍보팀 윤주연
날짜 2022.11.21
조회수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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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장군' 김예림(국제스포츠전공 1년)이 이달 초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시니어 그랑프리대회 은메달에 이어 생애 첫 그랑프리 우승을 거머쥐며 금메달과 함께 왕중왕전인 그랑프리 파이널 티켓을 손에 넣었다.


△ 김예림 선수가 금메달 획득 후 태극기를 걸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예림은 19일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NHK 트로피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6.90점, 예술점수(PCS) 66.37점, 감점 1점, 합계 132.27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점수(72.22점)와 합한 최종 총점 204.49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가 시니어 그랑프리 금메달을 따낸 건 지난 2009년 김연아 이후 13년 만이다.


이날 김예림은 영화 ‘42년의 여름’(Summer of 42)의 사운드트랙(OST)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네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에선 착지를 하다 흔들리며 손을 짚는 실수도 있었지만 흔들리지 않고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 깨끗하게 성공했고 이후 더블 악셀과 트리플 루프 점프를 연달아 클린 처리하며 안정된 연기를 이어나갔다.


김예림은 “프리스케이팅 결과에 크게 욕심내지 않고 타려고 노력했는데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감사하다”며 “파이널 무대에선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해 완벽한 연기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싱글 9위에 오르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린 김예림. 이후 챌린저대회 우승에 이어 시니어 그랑프리 은메달과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꾸준히 실력을 입증하며 동계 스포츠 강자 단국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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