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장호성 총장은 10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 본교에서 개최되는 세계작가페스티벌에 참석하는 고은 시인, 영화 ‘붉은 수수밭’의 작가 모옌, 스페인 국가문학상을 수상한 안토니오 콜리나스 등 노벨 문학상 수상이 유력한 유명 작가들과 함께 교원문화회관에서 전야제 행사를 가졌다.

장호성 총장은 지난 10월 1일 천안캠퍼스 교직원식당에서 가진 노동조합 출범식에 참석하여 노조임원들과 노조원들을 접견하고 새로운 제13대 노동조합의 출범을 축하하였다.

장호성 총장은 지난 9월 15일 본교 설립자이신 범정 장형선생과 혜당 조희재여사의 추석절 차례에 참석하였다. 추석절 차례에는 장충식 학원장, 박유철 이사장을 비롯한 학교법인 소속의 각 기관장들이 모두 참석하였다.

장호성 총장은 지난 9월 14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김태석 이사장과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양기관은 청소년들의 활동에 대한 정보활용을 포함한 공동의 노력과 지원을 약속하였다.

장호성총장은 이번 9월달에 국민은행(죽전지점), 프레스원(대표:지종근), 신완기업(대표:이석영) 등 외부기업으로부터 총 1억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

[인터뷰 보기] 장호성 총장은 9월6일 저녁 11시에 방송되는 "KBS뉴스라인"에 출연하여 지난 싱가폴청소년올림픽대회에 대하여 생방송으로 인터뷰를 가졌다.

장호성 총장은 8월 30일 죽전캠퍼스 인문관 소극장에서 열린 정년퇴임식에 참석하여 오랜기간 본교를 위해 애쓰신 정년퇴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장호성 총장은 지난 8월 14일부터 싱가폴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에 대한민국선수단 단장으로 102명의 선수단을 이끌고 참가하였다. 대회결과 중국과 러시아에 이어 세계3위의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8월 25일 현지에서 선수단 해단식을 마치고 27일 귀국하였다.

장호성총장은 지난 8월 20일 죽전과 천안, 양 캠퍼스에서 열린 하계졸업식에 참석하여 학위를 수여하고 졸업생들을 축하하였으며 박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과 고은 시인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였다.

장호성 총장은 오는 8월 14일부터 싱가폴에서 개최되는 제1회 청소년올림픽에 한국선수단장 신분으로 참가하게 된다. 이를 위하여 8월 4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한국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하여 선수들의 투혼과 국민들의 응원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