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장호성 총장은 6월 21일 범정관에서 (주)씨큐어넷 김명규회장을 접견하고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 김명규회장은 앞으로도 본교를 위하여 기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호성 총장은 6월 21일 범정관 대회의실에서 본교의 세계화 추진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6명의 국제홍보대사를 위촉하였다. 이날 위촉된 국제홍보대사들은 모두 각국의 한인회장들로서 해외동포사회에서 본교의 위상제고와 해외자매결연대학과의 교류협력을 지원하게 된다.

장호성 총장은 6월 7일 범정관 접견실에서 본교의 예술계열 교수들로부터 예술작품 27점과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 교수진 대표는 작품활동과 전시활동을 통한 작품과 수익금 일부를 학교발전을 위해 기탁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총장은 5월 31일 범정관에서 단국대학교와 한국여성벤처협회 간의 교류협력을 약속하는 이해각서를 교환하였다. 한국여성벤처협회 배희숙 회장은 이번 MOU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희망하였다.

장호성 총장은 지난 5월 13일 본교를 방문한 중국 연태대학의 崔明德(최명덕) 당서기 일행(游杰, 戴东风, 王凌云)을 접견하고 환대였다. 연태대학은 중국내 약 10위권에 랭킹되는 내실있는 대학으로 지난 학기 이미 본교와 교류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장호성 총장은 지난 5월 11일, 본교 노천마당에서 열린 2010년도 단국축제 개막식에 참석하여 총학생회장과 준비위원들을 격려하고 공연을 감상하였다.

장호성 총장은 지난 4월 30일과 5월 6일, 죽전캠퍼스와 천안캠퍼스에서 경기지역 및 천안지역의 공직 동문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사회와 동문 간의 교류활성화를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부총장을 포함한 부서장 및 실무과장 4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경기지역과 천안지역 공직 동문 100여명이 각각 참석하였다.

장호성 총장은 4월 29일, 최원태 총동창회장으로부터 모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 최원태 총동창회장은 현재 서림목재산업 회장, 대한럭비협회장, 대한체육회 체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으며 지난 4월 22일 총동창회 정기총회를 통하여 제43대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장호성 총장은 4월 28일 범정관 회의실에서 나경환 생산기술연구원장과 양 기관의 교류협력을 위한 MOU체결식을 가졌다. 생산기술연구원은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기술 개발 및 지원을 위해 설립된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서 이번 MOU체결을 통하여 양 기관의 연구인력지원과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호성 총장은 4월 28일 천안캠퍼스 대회의실에서 대전대학교 임용철 총장과 양 대학의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20여명의 양 대학 교무위원과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의료, 약학분야의 학생, 교수간 연구교류 확대를 중심으로 양 대학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