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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11개 대학, “지역인재 양성에 함께 나선다”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윤영환
날짜 2019.12.19
조회수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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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학점제 활성화 목적, 공동교육과정 협약

천안캠퍼스를 포함한 충남 11개 대학이 충청남도교육청, 천안시와 손잡고 지역인재 양성에 뜻을 모았다. 각 기관은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고교학점제와 고교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 상호 간 협력하고 특히 청소년을 위한 공동교육과정에 우수 강사와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합의했다. 프로그램 명칭은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충남지역 청소년 대상의 강좌는 현재 천안시가 주관하는 프로그램(교육학, 고급수학, 프로그래밍, 고급생명과학, 환경, 지역이해 등)이 있는데 이 범위가 충남 전역으로 확대된 셈이다. 고등교육기관의 지역교육 봉사가 그 범위를 넓힌 것이다.

협약식이 체결된 18일 천안 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는 김수복 총장을 비롯한 지역 11개 대학 총장과 김지철 충남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공동교육 프로그램 순항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각 기관은 실무급 협의를 거쳐 2025년까지 1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김수복 총장(왼쪽 네 번째)과 김지철 교육감(왼쪽 여섯 번째), 지역 대학 총장들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창의적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학이 기여해야 할 때”라며 “교육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점에서 11개 대학과 교육청이 선진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은 매우 가치있는 일”이라고 축사를 했다.


▲ 김수복 총장이 협약식 서명에 앞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대학 간 협력 체계가 구축돼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권이 늘어나게 된 것은 매우 의미가 있는 일”이라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소통하여 청소년-대학-지자체가 상생하는 모델을 제시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