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원장 이영화) 화예디자인전공이 지난 3일(화)~ 5일(목)까지 죽전캠퍼스 미술관 1층 로비에서 「제21회 작품전 공존: 共,ZONE 展」을 선보였다.


△ 화예디자인전공 작품전 개막식 단체 사진

이번 전시회는 화예디자인전공 재학생 8명[김소정, 신가람, 서은희, 김숙영, 조현지, 고윤정, 이은선, 이행신] 이 참여해 16점의 화예디자인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특별전은 도자부터 목공예품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창의적인 작품을 전시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영란 주임교수는 “이번 작품전 「공존:共,ZONE 展」은 대학원생들의 동양 미학 개념에 스토리텔링을 입혀 각자 만든 도자와 목공예품을 화예와 콜라보한 신선한 시도”라며 “학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서로 응원하며 전시를 준비한 모습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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