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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와 협력,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연구센터’ 개소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이현주
날짜 2021.05.26
조회수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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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K-뷰티를 선도하는 화장품 제조 기업 ‘코스맥스’와 함께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연구센터’를 개소하고 한국인 피부에 최적화된 혁신 제품 개발에 나선다. 연구센터는 산학협력관 406호에 설치됐으며, 개소식은 25일 오전 11시에 진행됐다. 개소식에는 장호성 이사장, 박승환 천안부총장과 코스맥스그룹 이경수 회장 및 박명삼 R&I센터 연구원장이 참석했다.


▲ 장호성 이사장과 이경수 회장(오른쪽)이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연구센터’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연구센터’를 통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활용한 혁신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에 힘쓰게 된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성한 용어로 사람 몸속에 공존하는 미생물과 유전정보를 뜻한다. 장내, 표피, 구강 등 몸속 곳곳에 분포해 있지만 각 기능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파악되지 않았다.

우리 대학과 코스맥스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위해 사람 피부에 서식하는 미생물을 채취하고 이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ㆍ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나아가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체 분석을 통한 국가, 인종 별 피부 미생물 유전체 지도를 완성해 시장별 맞춤형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 개소식 기념촬영(왼쪽부터 박명삼 코스맥스 R&I센터 연구원장,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 장호성 이사장, 박승환 천안부총장)

장호성 이사장은 “국내 뷰티 산업을 선도하는 코스맥스가 우리 대학 가족 기업이 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BT 특성화와 바이오 분야의 융복합 연구가 활성화되어 있는 우리 단국대가 코스맥스와 손잡고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에 나서 관련 산업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