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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학연구소ㆍKBS, 소년 미라의 모든 것 밝힌다
작성자 김영선
날짜 2006.01.25
조회수 5,617

박성실 교수팀이 발견한 조선조 소년 미라의 모든 것이 밝혀진다
소년 미라! 조선시대의 생로병사를 말한다!



2001년 겨울, 석주선기념박물관의 박성실 교수팀이 발견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400여년된 ‘소년 미라’의 전모가 오는 1월 31일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소년 미라 400년의 비밀]을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

우리 대학의 동양학연구소 김명주 연구팀(인류학 분야ㆍ의과대 교수)과 KBS는 컴퓨터 단층촬영과 내시경 등 첨단의학을 동원해 2001년 겨울 경기도 양주에서 발견된 400여년된 소년 미라의 모든 것을 밝힌다.

소년 미라는 지난 2001년 11월, 석주선기념박물관의 박성실 교수팀이 해평(海平) 윤(尹)씨 분묘 이장공사 현장에서 발견(조선 중기의 5.5세 어린이-치의학 검사로 추정된 나이)되었으며, 그동안 우리대학 병원에 안치되었다. 특히 당시에 미라뿐 아니라 조선조 사대부 집안의 성인, 유아 의복이 원형 그대로 발굴되어 민속학 측면에서도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양학연구소와 KBS는 소년 미라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해부학, 병리학, 치의학, 피부과 등 임상 전문가들의 협조아래 소년 미라의 몸 속을 공개하고, 뼈, 치아, 모발 상태, 출토 의복을 통해 최첨단 3D 그래픽으로 생존 당시의 모습을 재현할 예정이다.

□ 방송일시 : 2006.01.31(화) < 22:00 ~ 23:00 >
□ 채널 : KBS 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