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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이성욱 교수, 유전학분야 글로벌 교수로 평가
작성자 김창해
날짜 2007.08.13 (최종수정 : 2007.08.16)
조회수 4,466
종합일간지 문화일보가 8월14일자 [대학 '글로벌 교수' 눈에 띄네](조민진 기자) 제하의 기사에서
본교 이성욱 교수를 이공계 스타교수 중 한명으로 평가했다.

[문화일보] 이성욱 단대 교수...유전학 연구분야 최고권위자 중 한명

문화일보는 "단국대 나노센터바이오텍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분자생물학과 이성욱(44) 교수는 암 및 바이러스 질환 진단법 개발로 유전학 연구 분야 최고 권위자로 손꼽힌다'며 '이 교수가 맡고 있는 연구소는 미국 듀크대의 질병중개연구센터와 협정을 맺고 공동연구진 및 학생교환 등을 통해 치료제나 임상실험과 관련한 인프라 구축에 한창'이라고 소개했다.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성욱 교수는 “바이오 분야는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가장 심한 분야”라며 “수업 시간에 학생들이 교과서 외적인 최신자료를 접하고 트렌드를 따라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욱 교수, 각종 난치성 유전병 치료 길 열어
이성욱 교수는 적혈구 이상으로 발생하는 빈혈증을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물질 개발에 성공했으며, 관련 논문이 '학술진흥재단 선정 생명과학 분야 우수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관련연구로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사이언스(Science)'지에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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