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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직원 21명이 정든 교정을 떠난다. 김수복 총장은 29일 죽전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정년을 맞은 교수·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취임 후 첫 공식행사를 치른 김총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 발전에 기여한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경의를 표한다며 퇴임 교수, 직원의 학교 사랑을 단국인 모두가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 김수복 총장이 퇴임하는 교수·교직원들에게 대학발전에 헌신한 감사인사를 전하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 정년퇴임자들과 김수복 총장(오른쪽)이 2019학년도 1학기 교직원 정년퇴임식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퇴임식에는 대학 관계자와 더불어 가족, 친지, 제자들도 함께해 기념촬영을 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 정년퇴임자 명단(명예퇴직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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