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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제26회 전국학술대회 공고
분류 일반 > 천안
작성자 문예창작과 김수복
날짜 2016.04.11
조회수 9,791
파일명


단국대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제26회 전국학술대회

횡단과 이주: 남북한 통합문예사의 쟁점(2)


일시: 2016420() 오후 13:00~18:00

장소: 단국대학교(천안)

주최: 단국대학교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

후원: 단국대학교, 한국연구재단



* 행사개요

현재 남북관계는 경색 상태다. 북한의 핵실험으로 개성공단으로 대표되는 남북 경제협력은 위기 상태이며 군사적 긴장은 나날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남북한 문화예술의 교류와 통합을 이야기하는 것이 무망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통일 준비를 중단할 수는 없다. 무엇보다 현재 남북 문화의 차이를 직시하면서 남북 문화의 통합을 위한 고리와 통로를 확보하는 일은 중단할 수 없는 과제다. 통일의 미래를 외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남북한 통합문예사의 쟁점을 주제로 삼은 본 학술대회는 문예사의 통합이라는 관점에서 남북한 문화의 소통과 통합을 준비하는 작업이다. 특히 본 학술대회는 남북문예를 관통하는 공통의 화두를 숙고하는 한편 러시아, 일본 등지에 거주하는 해외한민족 문화에서 통합문예사의 고리를 찾는 작업이 될 것이다. 학술대회 제목을 횡단과 이주로 삼은 이유다. 학술대회에서는 남북 통합문예 가교로서 아리랑을 살펴보는 한편 한국영화와 탈북 문제, 고려인 미술과 재일조선인 북송서사 등에 대한 검토를 통해 남북의 틀을 넘어 지정학적 경계를 가로지른 횡단과 이주의 여정에 주목할 것이다. 아울러 소위 천리마 시기 북한에서 인민을 향해 창작된 시, 경희극의 양상을 비판적으로 고찰하여 남북 문예의 이질화 양상을 검토할 것이다.



* 발표 토론


1(13:00-15:00) 남북 통합문예사의 고리들 사회: 박덕규(단국대)


1. 박은혜: 북송 재일조선인의 문학적 회고-강귀미의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13:00-13:40)

토론: 임옥규


2. 정영권: 한국 독립영화에서 탈북자의 장소/공간과 정체성-<처음 만난 사람들><무산일기>를 중심으로 (13:40-14:20)

토론: 박우성(동국대)


3. 박계리: 재소 미술가 변월룡 (14:20-15:00)

토론: 홍지석(단국대)



휴식 (15:00-15:20)



2(15:20- 17:20) 북한문예의 서정과 감성 사회: 김영운(한양대)


1. 배인교: 북한의 아리랑류 민요풍 노래의 대중성-2000년대 이후 아리랑류 악곡을 중심으로 (15:20-16:00)

토론: 이윤정(한양대)


2. 김수복·조안나: 북한 시에 나타난 천리마시대의 서정적 화자 (16:00-16:40)

토론: 오창은(중앙대)


3. 김미진: 경희극 <산울림>의 위상 변화와 현재적 의미 (16:40-17:20)

토론: 이선경(이화여대)



종합토론(17:2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