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장호성총장은 2008학년도 교직원 정년퇴임식을 인문관 210호에서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는 김흥기교수, 석종현교수, 공기두교수, 김충길교수, 박성실교수, 이동욱교수, 정소성교수와 안광옥 전 총무처장, 한상창선생, 최준원선생, 최재웅선생이 정년을 하였다. 사진은 정년퇴직자들과 기념촬영.

장호성 총장은 2월 18일 양 캠퍼스 학군 장교 임관식을 죽전캠퍼스 학생극장에서 거행했다. 사진은 졸업과 함께 소위로 임관하는 졸업생들에게 계급장을 달아주는 모습.

장호성 총장은 2월 22일 있은 2008학년도 학위수여식에 빌 게이츠 앤 멜린다 재단의 최고 행정책임자인 마샤 최를 초청하여 특강을 가졌다. 마샤 최는 죽전, 천안 양캠퍼스에서 특강을 하였다. 사진은 이날 저녁 있은 만찬에서 기념촬영.

14일 오전 2009년 첫 교무위원회의가 죽전 천안 양 교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정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12일 오전 경기침체와 관련하여 경기도 비상경제 대책위원회가 도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장호성총장, 김문수지사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장 등 30여명의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회생방안과 평택시에 있는 쌍용자동차 지원 방안이 중점 논의 됐다.

1월 12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미주지역한인총연합회와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길남세계한민족대표자협의회 의장, 김길영 미주한인지역연합회 사무총장,남문기 LA한인회 회장 등 미주 한인 지회 대표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협약서 교환에 이어 미주 지역 한인 대표자들에게 단국대학교 명예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식도 가졌다.

2009년 교직원 신년하례식이 2일 오전 죽전캠퍼스 학생극장에서 거행됐다. 이날 하례식에는 양캠퍼스 교직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호성총장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단국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2009년 한해도 모든 구성원들이 힘을 합치고 창의적으로 일하자는 뜻에서 사자성어 '화이부동(和而不同)'을 강조했다.

법학전문대학원동 겸 대학원동 준공식이 2일 장호성 총장을 비롯 교내외 관계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건물은 법학전문대학원 유치 대비와 현재 각 건물에 분산해 있는 특수대학원과 일반대학원 등이 이곳에 새로 입주해 우리 대학의 새로운 학술 연구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사진은 장호성총장, 박유철이사장, 안응모총동창회장,장충식명예총장 등이 준공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는 모습

우리 대학 설립자인 범정 장형선생 44주기 추도식이 30일 죽전캠퍼스 음악관 리사이틀홀에서 거행됐다. 이날 추도식에는 장호성 총장을 비롯, 박유철이사장, 장충식명예총장, 안응모총동창회장 등 1백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했다.장호성 총장이 추도사를 읽고 있는 모습.

죽전캠퍼스 민자기숙사인 웅비홀 개관식이 30일 오전 박유철이사장, 안응모동창회장 등 교내외 관계자 1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거행됐다. 웅비홀은 2007년 10월에 착공, 14개월만에 준공됐으며 1천74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 시설의 기숙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