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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대학원생, ‘매일경제 대학(원)생 경제 논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21.04.28
조회수 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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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월)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한 ‘제35회 매일경제 대학(원)생 경제 논문 공모전’에 참가한 우리 대학 경제학과 대학원생팀 [홍원준(2기), 이지훈(4기), 노주만(2기)] 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제35회 매일경제 대학(원)생 경제 논문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원준 외 2명의 학생들이 지도교수 조홍종 교수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매일경제신문사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촉발된 사회·경제적 충격을 분석하고 에너지 정책 변화, 기본소득제, 자산시장 내 유동성 효과 등을 분석한 논문들이 출품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우리 대학 경제학과 대학원생팀은 ‘공간계량 방법론을 활용한 유럽의 전력 수출입 결정요인 분석’ 논문을 출품했다.

홍원준 원생 외 2명은 논문을 통해 유럽 국가들에서 에너지원별 발전 비중이 전력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며 공간 계량모형을 사용해 현재 탈원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우리나라의 현 상황을 이끌어내 참신함을 인정받았다.

홍원준 원생은 "국내에서도 동북아시아 슈퍼그리드가 실현됨으로써 전력 교역이 성사되지 않는 한 탈원전·신재생에너지로 전환 할 경우 여러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해 논문을 출품하게 됐다“며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보내주신 경제학과 조홍종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했다.

논문을 지도한 조홍종 교수는 “전국 규모의 경제 논문 대회에서 우리 대학 경제학과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에너지, 자원, 환경 등 폭넓은 이슈를 아우르는 경제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