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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 SK텔레콤 AI 펠로우십 최우수상 수상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20.12.18
조회수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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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에서 주관한 ‘SKT AI 펠로우십(Fellowship)’에 우리 대학 김희주(대학원 컴퓨터학과) 외 2명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 팀은 ‘AR glass 얼굴인식 기반 SNS 앱’을 개발했다. 앱 공식 명칭은 ‘오늘의 그날’. 학생들이 개발한 앱은 AR glass인 홀로렌즈를 통해 기록하고 싶은 장소에서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이미지 혹은 영상으로 기록을 구현하는 서비스다.

△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김희주(대학원 컴퓨터학과, 2기), 박현주(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배수민(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학생이 함께 정보문기술연구원/단국-삼성 모바일 연구소에 설치된 홀로렌즈를 활용해 SNS앱 서비스 시연을 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에 가입된 사용자의 얼굴이 감지되면 현재 감지된 위치를 기반으로 상대방의 추억을 눈앞에 띄워준다. 이렇게 공유된 추억들 속에서 좋아요, 댓글, 팔로우 등을 공유하며, 커뮤니티를 형성해 주는 SNS 앱이다. 특히 이번 AI 펠로우십 최우수상이라는 큰 결실은 IITP 주관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연구책임자 :이재동 교수)을 통해 구비한 AR glass인 홀로렌즈와 전문 석박사인력을 통해 가능했다.

박현주 학생은 “평소 접해볼 수 없는 장기프로젝트를 SKT와 학교의 지원 아래 원활히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6개월 동안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보내주신 이재동 교수님, SKT AI 펠로우십 노홍찬 멘토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SK텔레콤은 심사평을 통해 “현재 SKT에서 개발 중인 얼굴인식 API를 증강현실 기술과 결합해 추후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 및 개발할 수 있는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최우수상 팀으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ICT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총 5개 분야( △AI △5G △빅데이터 △데이터 △ Mobility △Security) 로 ICT 주요 분야 과제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