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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재생공학연구원, 조직 재생 나노입자 개발하고 효능 입증
분류 학술
작성자 홍보팀 이현주
날짜 2020.04.10
조회수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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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재생공학연구원(ITREN) 연구팀이 연구원에서 개발한 나노입자의 효능을 입증하고 기전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바이오나노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바이오머티리얼즈’에 발표했다.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142961220301654)

연구팀은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나노세리아’가 신생혈관 형성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허혈성 하지 질환을 가진 동물실험을 통해 기전을 밝혀냈다. 연구 논문 은 최근 ‘바이오머티리얼즈(Biomaterials, IF=10.2)’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연구에는 이정환 교수(대학원 나노바이오의과학과)와 박인수 연구원(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 등이 주저자로 참여했다. 이번 연구에 활용한 ‘나노세리아’는 조직재생연구원이 2017년에 개발한 나노입자로, 이미 우수한 항염증 기능을 통해 척수손상 치료에도 효과가 있음을 밝혀 어드밴스드사이언스 (Advanced Science, IF=15.8) 저널에 발표되기도 했다.

연구의 책임을 맡은 김해원 조직재생공학연구원장(대학원 나노바이오의과학과 교수)은 ”그동안 근육, 신경, 뼈의 재생에 기여하는 다양한 나노ㆍ마이크로 소재들을 개발해왔는데, 추후 임상적용을 위해서는 개발된 재료의 생물학적 기전을 자세하게 밝혀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생체 내에서 나노소재와 세포가 상호작용을 통해 면역ㆍ염증반응, 혈관 형성, 줄기세포 분화유도과정 등 복합적인 생명현상이 조절 가능함을 증명하였고, 이러한 발견이 추후 조직 재생 임상적용에 기여할 것“이라고도 전했다.


▲ 조직재생공학연구원 연구진 모습

한편, 2007년 설립한 조직재생공학연구원은 13년간 700편 이상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고(상위1% 30편, 상위10%급 300여 편), 중점연구소사업, 글로벌연구실사업,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의료기기개발사업 등을 유치하기도 했다. 2017년 교책중점연구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12개 해외 연구기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소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