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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교화인연합총회, 단국대병원에 의료용 장갑 1만 개 지원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이현주
날짜 2020.03.27
조회수 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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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종식을 위해 바이러스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치열하게 업무를 펼치고 있는 단국대병원에 응원과 격려가 잇따르고 있다.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을 위한 다양한 물품 지원과 응원 편지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줄을 잇고 있는 것.

지역사회의 각계각층에서 도시락과 생필품, 간식이 전해지던 중 지난 3월 11일에는 한국화교화인연합총회 왕유월 회장이 단국대병원에 방문해 의료용 장갑 1만 개를 전달했다.


▲ 왕유월 한국화교화인연합총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왼쪽 세 번째)에게 의료용 장갑 1만 개를 전달했다.

2010년에 창설된 한국화교인연합총회는 한중 민간외교 단체로 경제, 무역, 문화 등 양국의 교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국 내에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확산될 때도 구호 물품 지원에 앞장섰으며, 국내에서는 단국대병원 뿐 아니라 대구의 의료기관에도 방호복과 구호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왕유월 회장은 “단국대학교와 인연이 깊어 도움을 전할 방법을 찾아봤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곳이 있으면 언제든 도울 준비를 하고 한중교류와 친선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음압격리병상에서 철저한 방역과 소독 시스템을 완비하고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24시간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전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김재일 병원장은 "병원을 찾는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을 덜고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단국대학교병원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각계 각층의 손길들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