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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선기념박물관 개관 23주년 기념 행사
작성자 윤응구
날짜 2004.04.21
조회수 5,325
석주선기념박물관(민속ㆍ 복식분야) 개관 23주년기념 제 22회 학술세미나 및 제 23회 특별전
1. 행사 목적 우리 박물관의 개관기념행사는 민속ㆍ복식분야에서 매년 개최하는 정기행사로 이번이 23번째 행사이다. 제 22회 학술세미나와 함께 제 23회 특별전에서는 1999년 12월 마포구 상암동에서 출토된 전주이씨 밀창군(1677~1746) 묘에서 출토된 복식류 60여점을 전시하여 조선중기 복식의 형태와 양식을 살펴보고자 한다. 2. 행사내용 가. 제 22회 학술세미나 (1) 일시 : 2004. 5. 2(일) 10:00 - 12:30 (2) 장소 : 단국대학교 난파기념음악관 소연주실 (3) 논제 및 연사 (가) 전통 복식 문화의 현대적 활용 방법 모색 - 금기숙(홍익대학교 섬유미술 패션디자인과) (나) 섬유문화재 보존처리에 관한 연구 - 박지선(용인대학교 문화재보존학과) (다) 紗帽(사모)의 보존 처리에 관한 연구 - 유효선ㆍ박미진(서울대학교 의류학과) (라) 서울 상암동 출토 全州李氏 密昌君 墓 복식고찰 - 박성실(본 대학 대학원 전통의상학과) 나. 제 23회 특별전 (1) 일시 : 2004. 5. 2(일) - 5. 18(화) (2) 장소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제 1전시실 및 중앙홀 (3) 전시내용 : 서울 상암동 출토 全州李氏 密昌君墓 출토 복식류 60여점 금번 연구자료는 1999년 12월 21일 서울 상암동에서 출토된 전주이씨 密昌君(밀창군) (숙종3년;1677-영조22년;1746)墓 발굴유물에 관한 것이다. 밀창군(宣祖七男(선조칠남)仁城君 (인성군)의 증손)의 복식류와 염습 및 치장제구 70여 점이 출토되었다. 윤년을 맞이한 금년에 왕족의 수의문화도 관찰되어 의미를 가중시키고 있다. 또한 조복일습이 출토된 것은 중요한 고증자료로서 복식사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더욱이 문중 소장인 밀창군의 영정 2점(금관조복 전신상, 단령 전신상)이 처음 공개되어 출토복식과 비교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로 제공되었다. 당시 함께 출토된 靖簡公(정간공)(밀창군의 자)의 춭토복식류는 2001년 본 박물관 개관 20주년 행사에 발표된바 있어(고부자, 상암동출토 전주이씨 益炡(익정) 유물연구, 한국복식 19호) 2대에 걸친 한 가문의 복식문화와 함께 18세기 상류층 남성 복식류를 비교 고찰해 볼 수 있다.
석주선기념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