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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오거리가 스마트해진다’ SW디자인융합센터, 용인시와 손잡고 도시재생 나선다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20.12.14 (최종수정 : 2020.12.15)
조회수 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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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디자인융합센터, 스마트 도시재생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 허브로 도약

우리 대학이 용인시와 손잡고 신갈오거리 일대 약 6만 4천평을 스마트시티로 탈바꿈하는 도시재생사업에 나선다. 지난 11월 SW디자인융합센터(센터장 김태형)는 국토부 주관 스마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됐다. 스마트 도시재생은 낙후된 마을을 대상으로 스마트기술을 접목하여 주민 생활편의를 향상시키는 사업을 말한다.

스마트시티 전문인력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우리 대학은 노후된 신갈오거리의 상권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ICT를 결합한 도시재생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녹색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떠오르는 스마트시티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우리 대학이 또 한번 정부의 인정을 받게 된 것.


▲ 지난 2018년 SW디자인융합센터는 디자인싱킹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수원시 혁신 행정시스템 구축을 진행했다. 프로젝트를 총괄한 김태형 센터장이 수원시청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지난 2016년 서응교 원장(당시 교양학부) 이 도쿄대 I-school에서 디자인싱킹을 활용, 용인시 민원 문제 해결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


#가상 

신갈오거리에 사는 자영업자 김현빈(58) 씨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똑똑한 도시를 만드는 ‘@58 프로젝트 스마트시티 리빙랩에 참여하고 있다. 김 씨는 과거 용인시 진입 관문(신갈IC)으로 상권이 발달했던 신갈 일대가 구청 등 주요 관청의 이전으로 빠르게 쇠퇴하자 지역 환경을 혁신하기 위해 리빙랩에 참여하게 됐다.

김 씨는 SW디자인융합센터 및 네이버 등 ICT전문가들과 함께 신갈오거리의 적치된 문제점을 찾아냈다. 리빙랩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유주차시스템 확보, AI주차 안내서비스, 무인 스마트 상점, 스마트 쓰레기통, 뮤지엄아트거리 등을 추진하게 됐다. 신갈오거리는 스마트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거리로 활기를 되찾았다. 골목 곳곳 쓰레기 더미와 주차난에 눈살을 찌푸렸던 과거와 달리 쾌적하게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거리로 새롭게 거듭났다.

*리빙랩(Living Lab)이란? 시민들이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다양한 문제점을 주도적으로 찾고, 전문가와 함께 해법을 찾아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리빙랩은 지난 2004년 미국 MIT 교수 윌리엄 미첼이 처음 제안한 바 있다.


 
▲ SW디자인융합센터와 용인시가 함께 스마트시티로 탈바꿈할 신갈오거리 일대 모습

SW디자인융합센터는 용인시 정보통신과, 신갈오거리 주민협의체를 포함한 시민들과 함께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구상부터 시민참여 리빙랭을 운영하며 스마트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견인해 왔다.

신갈오거리 스마트 도시재생은 마을 문제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을 제시했다. ▲ [친환경 이동 수단 통한 상권 활성화] 에코 배송 서비스, e-모빌리티 ▲ [주차난 해소] 내 집앞 공유 주차, AI 주차 안내 서비스 ▲ [시민참여 네트워크] 커뮤니티 플랫폼, 도시재생 리빙랩 및 커뮤니티 활성화 등을 통해 도시재생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김수복 총장은 “용인시 최초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이자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여 용인시가 첨단 스마트 혁신도시로 거듭나는데 우리 대학이 일조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수 년전부터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융복합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의 허브로써 단국대가 자리매김해온 만큼 용인시의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의 든든한 파트너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W디자인융합센터는 △수원·용인·성남시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전략 제시 △국토부-수원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수행 등을 이미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스마트시티 환경 속 사회 및 공공혁신 전략인 ‘디자인 시티즌 파트너십(Design Citizen partnership)’, 시민과의 소통방식을 위한 ‘Packing of the City', 디자인 싱킹을 활용한 시민수요발굴 과정을 수행해 왔다. 또한 2020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19 iF 디자인 어워드, 2018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 수여 등으로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스마트시티 구축 활동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