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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우리 대학 '온·오프 하이브리드 캠퍼스 미래 인재 양성' 주목해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21.03.30
조회수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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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온·오프 하이브리드 캠퍼스로 미래 인재 양성」을 통해 우리 대학의 최근 성과를 보도했다. 기사 전문은 우리 대학이 교육부와 손잡고 ‘온·오프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축에 나선 내용을 집중보도했다. ‘온·오프 하이브리드 캠퍼스’ 는 온·오프라인 수업의 경계를 뛰어넘어 학생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캠퍼스이다. 다음은 게재 전문 [조선일보 2021.3.26. 자랑스러운 우리 대학 E3면 / 김수정 기자]


단국대학교(총장 김수복)가 교육부와 손잡고 ‘온·오프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축에 나선다.


‘온·오프 하이브리드 캠퍼스’는 온·오프라인 수업의 경계를 뛰어넘어 학생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캠퍼스이다. 대학은 온라인 강좌를 적극 개발하는 동시에 미래 혁신기술이 갖춰진 교실에서 학생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까지의 대학 교육이 교수 주도의 커리큘럼과 평가에 맞춰 진행됐다면, 앞으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 스스로 강의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위해 단국대는 교육부가 주도하고 있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이하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중심의 ‘HUMART(Human+Smart) UNIVERSITY’를 구축하고 있다. HUMART는 학생 중심 교육의 ‘HUMAN’과 미래혁신기술 기반 인프라의 ‘SMART’를 결합한 용어이다. 혁신지원사업은 ‘온·오프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축 등 오롯이 학생들의 교육 환경 혁신을 목표로 약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클라우드 기반 학습관리시스템 및 능동형(ALC) 강의실 구축 등 교육 혁신 시동

단국대는 코로나19 이후 스마트 인프라를 대폭 보강해 빠른 속도로 미래 교육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5000여 개에 이르는 모든 강좌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모바일 연동 출결 시스템·표절 방지시스템·팀 프로젝트 지원 등 우수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온라인 강의로 기초과정을 교육하고, 실제 수업은 토론·과제·피드백·퀴즈 등 쌍방향 소통으로 이루어진다.

단국대 강의실은 종이와 칠판으로 대표되던 공간에서 벗어나 자동녹화강의실과 능동형(ALC) 강의실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자동녹화강의실은 강의실 자체에 녹화·편집 시설이 내장돼 강의를 바로 온라인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 특히 치과대학 치의학과는 구글 미트를 통해 치주 봉합 수술 현장을 실시간 중계해 큰 관심을 끌었다. 능동형(ALC) 강의실 원격수업 시스템은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스마트한 교육환경 모델을 구축하는 데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단국대에는 나만의 교육지원비서 단아이(Dan.i)가 있다. 단아이는 학생과 교수에게 학사·교과·채용·연구지원 등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화형 인터페이스 구조의 챗봇 서비스이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에듀아이(EduAI)는 학과 선배들이 이수한 교과목·비교과프로그램 수강 이력까지 분석해 준다. 특히 단아이 챗봇은 학사 정보에 관해 24시간 상시 질문이 가능하고, 위키백과를 활용해 교육 검색도 이용할 수 있다.

◇'학생 중심 교육과정' 전공 벽 파괴…적성 맞게 과정 선택

단국대는 수업 방식과 교육과정 혁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수업 방식은 플립러닝을 채택했다. 플립러닝은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 학습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 관련 전공 지식을 습득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교수는 교안과 강의 영상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동료 학생들과의 집단토론으로 재창조한다.

교육과정은 전공의 벽을 허물고, 자기 적성과 진로에 맞춰 스스로 커리큘럼을 짜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학과별로 모듈형 커리큘럼과 마이크로 전공을 운영한다. 모듈형 커리큘럼은 학생이 전공 수업 가운데 관심 있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마이크로 전공은 관심 분야가 다른 전공일 경우 해당 학과가 마련한 마이크로 전공을 이수하면 이를 인정해 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법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 로스쿨 진학을 준비하며 자동차 자율주행에 관심이 있다면, 법학과의 로스쿨 모듈을 통해 관련 교과목을 집중적으로 배우고 기계공학과 자율주행 마이크로 전공을 통해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나만의 포트폴리오' 단국대만의 학생역량관리시스템 영웅스토리(Young熊story)

영웅스토리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설계·전공학습·비교과·취업·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학사지원을 담고 있는 단국대만의 독특한 역량 관리 통합 플랫폼이다. 학생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데이터 기반으로 파악해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교내에 흩어져있는 학생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어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축이 가능하다.

김수복 단국대 총장은 “단국대는 교육부와 손잡고 ‘온·오프 하이브리드 캠퍼스’를 구축해 미래 사회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단국대는 온·오프라인 수업의 경계를 뛰어넘어 실용 교육·학생 중심 교육 과정·스마트한 교육 여건 등으로 대학 교육을 혁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