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뷰
게시판 뷰페이지
‘디지털 헬스케어 AI융합인재 키운다’ AI융합형 산업현장기술인력사업 선정!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21.07.07
조회수 1,116
썸네일 /thumbnail.88208.jpg

“제조업 현장인력에 대한 AI융합 교육으로 디지털 혁신 선도할 인재 양성할 것”
5년간 43.9억원 국고 지원…온·오프 하이브리드 캠퍼스 기반으로 AI융합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인재 양성 시동!


임성한 교수(기계공학과)가「AI 융합형 산업현장기술인력 혁신역량강화사업」(산업통상자원부)에 선정돼 5년간 43.9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업단은 디지털헬스케어 제조 산업현장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온·오프 하이브리드 캠퍼스를 기반한 AI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AI 융합형 산업현장기술인력사업은 2025년까지 핵심 산업 AI융합 인재 1만 2750명을 양성하기 위해 제조 산업현장의 재직자 교육을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통 제조업의 디지털전환 등 차세대 시장에 대비하기 위해 제조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AI융합 교육을 실시해 핵심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디지털 헬스케어를 비롯해 미래 차, 반도체, 사물인터넷, 기계, 섬유패션, 차세대 디스플레이, 조선 등 8개 분야에서 올해 1,280명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1만 2750명의 핵심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 사업단에서 설계할 AI융합 디지털헬스케어 교육과정 모습

오는 9월부터 우리 대학은 사업선정에 따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헬스케어 머신러닝’, ‘헬스케어 딥러닝’, ‘헬스케어 빅데이터 시각화 기초’, ‘헬스케어 AI알고리즘’ 등의 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5년간 기업의 AI 융합교육 수요를 기반으로 23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기초교육/기본교육/기술개발교육/기술사업화교육 등 핵심·직무역량을 고려해 4개 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제조 산업현장 재직자들이 AI융합 디지털헬스케어 교육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1개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약 2~4주간 온라인 양방향 학습과 1~2일의 집중 오프라인 실습을 진행한다. 이와 같은 교육이 가능하도록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교육을 위한 통합 공간과 온라인 학습지원 시스템(LMS)을 구축하고, IOPBL(Industry Oriented Problem Based Learnin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사업단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별 선도기업인 (왼쪽사진) 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동조합과 (오른쪽사진) ㈜라이프시멘틱스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업을 총괄하는 임성한 교수는 “IOPBL 프로그램은 우리 대학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에서 학부과정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교육 방식”이라며 “산업현장의 문제를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 주제로 설정하고 교수와 산업체 전문가를 멘토로 해결책을 찾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IOPBL 프로그램 확대 시행을 통해 대학과 기업, 기업과 기업 간의 기술 교류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 및 한국웨어러블연구조합이 참여 기관으로 유관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 수요조사, 교육생 모집, 산업체 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별 선도기업인 ▲㈜라이프시멘틱스, ▲㈜뷰노, ▲㈜싸이토젠, ▲㈜네오펙트 등의 코스닥 상장사들과 더불어 ▲㈜케이티(KT) 등이 AI헬스케어 SW 및 빅데이터, AI 헬스케어 원격·모바일·플랫폼, AI 헬스케어 하드웨어, 의료 및 바이오 분야의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및 IOPBL 프로그램 수행 등에 참여한다.


△ 사업단이 제시한 AI융합 디지털헬스케어 기술(교육 대상)의 구성 모습

사업 총괄은 임성한 교수가 맡고 ▲주관기관인 우리 대학에서는 배성재 교수, 김대근 교수, 송지현 교수(이상 기계공학과), 이성재 교수(의학과), 백동헌 교수(치의예과), 한규동 교수(생명과학부), 김준모 교수(컴퓨터공학과), 이환수 교수(산업보안학과), 남기연 교수(법학과), 김범준 교수(법학과), 조완제 교수(토목환경공학과)가 참여하고, 최용근 교수(컴퓨터공학과), 최상일 교수(컴퓨터공학과) 등 교내외 AI융합 디지털헬스케어 전문가들이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수복 총장은 “지난 5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이어 「AI 융합형 산업현장기술인력 혁신역량강화사업」 까지 우리 대학이 K바이오헬스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정부의 인정을 받을 것”이라며 “향후 제조업 현장인력에 대한 AI 융합 교육으로 우리나라 제조 산업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