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영 교수(고분자공학전공)가 공업화학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사)한국공업화학회가 수여하는 [2006년 논문상]을 받게 되었다.
세계적인 인명사전 [후즈후](2006-2007년판)에 '의료용 고분자 재료'의 연구업적으로 이름이 등재되기도 한 김오영 교수(현 서울캠퍼스 산학협력단 산학협동부장)는 1997년 본교에 임용된 이후 현재까지 20여건의 특허와 90여편의 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서울캠퍼스 산학협력단의 산학협동부장 직책을 수행하고 있는 김오영 교수는 치과용 고분자 재료 관련 국책 과제와 산학협력과제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분자 신물질과 환경 및 생명 고분자 교과목들을 강의하고 있다.
한편, 우리 대학의 이철태 교수(2000년), 홍인권 교수(2002년)가 한국공업화학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논문상을 수여한 바 있다.
* 김오영 교수 최근 수상 내용 <제1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2005년) <한국공업학회 우수논문상>(2005년, 2004년, 2001년) <단국대학교 범은학술상 특별상>(2005년) <한국공업화학회 발전상>(2005년) <국가과학기술진흥유공자표창-국무총리상>(2004년) <산학연 서울지역협의회 공로상>(200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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