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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 졸업자 등 54명 교직에 진출
작성자 김창해
날짜 2007.03.22
조회수 8,790
지난 4년간 교사 274명 배출, 명문 사범대 위상 제고 서울캠퍼스 졸업자 중 올해 임용고시에 합격해 국공립학교에 진출하거나 사립학교에 진출한 동문이 5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는 다소 감소되었지만 수도권 임용 인원의 8%에 해당하는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현황에 따르면 학과별로 한문교육과 6명, 특수교육과 26명, 수학교육과 10명, 과학교육과 4명, 체육교육과 5명, 국어국문학 1명, 중어중문학 1명, 화학 1명 등 모두 54명이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 교직에 진출한 셈이다. 사범대가 설치되지 않은 천안캠퍼스는 통계에서 제외되었다.
TIP.....[교사가 되는 길]
1. 사범대학 입학후 커리큐럼에 따라 수학한 후 교사임용고사를 거쳐 교단에 진출.
2. 비사범계열에게 허용된 [교직과정]을 이수해 교사임용고사를 거쳐 교단에 진출.
⇒ 업무 관련부서 : 사범대 교학과(02-709-2622.3)
선발시기 : 해당내용은 2학년 1학기초(3월 초)에 학교 홈페이지, 단대신문, 전공(학과) 게시판에 공지.
선발대상 : 비사범계 교직과정이 설치된 전공(학과) 소속 재학생
선발인원 : 교직과정이 설치된 전공(학과)의 승인인원 범위 내
선발기준 : 학업성적(70%), 전공교수 면접(30%)
3. 학부 졸업후 본교 교육대학원, 특수교육대학원에 진학, 커리큐럼에 따라 수학한 후 교사임용고사를 거쳐 교단에 진출.
* 교원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는 국공립학교(교사임용고사 합격자) 혹은 사립학교에 진출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