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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신기술 분야 10만 명 인재양성, 천안캠퍼스에서 혁신공유대학사업 출범식 가져
분류 행사
작성자 홍보팀 윤주연
날짜 2021.09.29
조회수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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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및 7개 주관대학 총장 참석


2026년까지 국비 5천억원이 투입되어 신기술분야 10만명의 실무인재를 양성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이하 ‘혁신공유대학사업’) 출범식이 9월 28일(화) 우리 대학 천안캠퍼스 보건간호관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광복 한국연구재단 이사장과 김수복 총장 등 46개 대학을 대표한 7개 대학 총장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46개 사업참여 대학 총장과 대학별 사업단장 온라인간담회 등 코로나19 방역기준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신기술 분야의 공유대학 체계 구축 △공유 가능한 표준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신기술분야 교육 선택권 확대 방안 △사업 성과 공유 및 확산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수복 총장(왼쪽 네 번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왼쪽 다섯째) 등 혁신공유대학 주관사업대학 총장들과 혁신공유대학사업 출범식을 선포했다


한국판 뉴딜 과제로 추진되는 「혁신공유대학사업」은 4차 산업혁명 본격화에 대응하고 미래 산업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학 간 담을 허물고 신기술과 교육프로그램을 공유해 ‘8대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인재 10만명을 집중 양성하는 프로젝트다.


바이오헬스 등 8대 신기술 분야(△바이오헬스 △차세대 반도체 △미래자동차 △인공지능 △지능형 로봇 △빅데이터 △실감미디어 △에너지 신산업) 컨소시엄으로 구성되었다. 우리 대학은 바이오헬스 분야 사업 주관 대학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8개 주관대학 연합체 회장교를 맡아 혁신공유대학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을 이끌게 된다.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왼쪽)과 김수복 총장(오른쪽)이 개회 인사를 하고 있다.


우리 대학, 바이오헬스 분야 2만5000명의 인재양성


우리 대학은 홍익대와 상명대 등 6개 컨소시엄 대학들과 6년 동안 정부에서 약 600억 원을 지원받으며 현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인재 2만5000명을 키운다. 전통적인 교과목을 이수한 학생보다는 생명과학 분야와 공학 분야를 넘나드는 디지털 융합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천안캠퍼스에 10년 이상 BT특성화와 바이오헬스 분야 인프라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기초-전문-심화-현장실습으로 이어지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디지털리빙랩을 조성해 산업계와 연계한 현장실습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기반의 학습관리 시스템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교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김수복 총장은 출범식에서 “미래교육, 혁신교육을 실현하려는 혁신공유대학사업을 성공리에 추진해 성과를 국민 모두와 공유하겠다”며 “재학생들이 디지털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실천하겠다”고 했다.


▲ 실시간 화상회의를 통해 7개 주관대학 총장과 39개 참여대학 총장이 간담회를 진행했다.


▲ 실시간 화상회의를 통해 7개 주관대학 총장과 39개 참여대학 총장이 간담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