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과특성화

    - 2002년부터 현재까지 환경원예학전공은 원예치료학 연계전공을 주관하는 전공이며, 식의약향장학, 식물생명공학, 메디바이오산업기술학, 바이오시스템관리학, 토탈분석기기융합학 등 단국대학교의 다양한 연계전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학생들의 학문 융합과 학문 간 횡단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 국내외교류

    ○ 원예산업 관련 기업과의 산학협력
    - 원예산업 및 기관과의 MOU 체결 및 현장 실습
    ○ 해외인턴사업 지원
    - 농촌진흥청 주관 해외 인턴사업에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해외 농업의 현장경험
    ○ 외국 대학과의 학점 교류 및 공유 교육과정 추진 예정
  • 졸업후진로

    졸업생들은 전공과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소, 식물원, 종묘회사, 조경회사, 바이오벤처기업 등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삶의 질적 요소와 환경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고조됨에 따라 화훼디자인 및 실내조경, 녹지공간의 조성 및 관리 등의 전문 분야의 인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전공과정을 통하여 육종 및 생명공학을 수학함으로써 첨단 학문을 전공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웰빙과 관련한 안전 먹거리의 소비 증대에 따른 유기농산물의 생산 및 인증과 관련한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여 관련기관에 진출하고 있으며, 친환경 원예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저장 및 가공 분야의 교육을 통하여 식품 및 유통업계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 기타

    ○ 환경원예학전공은 입학부터 졸업에 이르기까지 학생-교수 간 지속적인 상담체계인 지도교수제를 시행하고 있음.
    ○ 정기적으로 학생상담 실적을 정확히 측정하고 평가하고 있으며, 학생상담을 통하여 학생상담 자료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
    ○ 총 2명의 전임교원들은 학기당 1회(개인상담은 별도) 학생상담을 실시하면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함. 학과 교수들은 학생상담을 통해서 확인한 중요 건의사항과 학과 개선방안들을 수시로 접수하여 학과 교수회의에서 토의하며, 그 내용을 참고하여 개선사항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