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과특성화

    국어국문학과에서는 국어학, 고전문학, 현대문학으로 전공을 세분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각 전공 대학원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연구자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학과에서는 학생들의 학술활동을 장려하여, 전공별 학술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어학부, 고전문학부, 현대문학부가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수 십년의 훌륭한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각 전공과 연관된 춘계·하계답사 및 작가와의 만남 등을 통해 학문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국내외교류

    국어국문학과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율은 인문사회계열에서 최상위권에 속합니다. 외국인 유학생들의 유입은 꾸준하게 있으며 학과차원에서 외국인을 전담 PD교수를 선정하는 등의 여러 관리 방안을 모색, 실천 중입니다.
  • 졸업후진로

    국어국문학과는 그동안 학술 및 기타 관련분야에 수많은 지도자를 양성·배출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는 학계와 교육계, 문예창작, 언론계 및 출판계 등입니다.
    대학원 진학을 통해 교수·학자의 길을 걷거나, 교직과목을 이수하여 중등학교 교사로서 재직할 수 있으며, 신춘문예 등을 통해 문단으로 진출하여 창작활동을 할 수도 있고 언론계에 종사하거나, 출판인의 길을 갈 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자기의 관심과 능력에 따라 영업·인사·관리·기타의 직업을 자유로이 택할 수 있어서 우리 학과의 졸업생들은 다른 학과에 비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 기타

    1. 학생 상담체계
    - 국어국문학과는 입학부터 졸업에 이르기까지 학생-교수 간 지속적인 상담체계인 지도교수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정기적으로 학생상담 실적을 정확히 측정하고 평가하고 있으며, 학생상담 보고서 작성을 통하여 학생상담 자료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전임교원들은 모든 지도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하면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함. 학과 교수들은 학생상담을 통해서 확인한 중요 건의사항과 학과 개선방안들을 수시로 접수하여 학과 교수회의에서 토의하며, 그 주요 내용을 주기적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