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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절 맞이 범정 선생 묘소 참배

2023.04.06

380

3월 28일, 다가오는 한식절을 맞이하여 법인 및 대학 임직원이 설립자 범정 선생 묘소를 찾아 참배하였다.

비서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2023.03.28

378

3월 24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행사에 참석하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였다.

비서팀

제1기 행정법무대학원 자치분권 혁신리더 특별과정 입학식

2023.03.28

418

3월 23일, 국제관 102호에서 개최된 ‘제1기 행정법무대학원 자치분권 혁신리더 특별과정 입학식’ 행사에 참석하였다. 김수복 총장은 축사에서 자치분권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하였다.

비서팀

국립치의학연구원 충남(천안) 설립 발대식

2023.03.22

378

3월 17일, 천안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국립치의학연구원 충남(천안) 설립 발대식’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천안시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치과계 인사 61명이 참석하여 발대식을 갖고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천안시 유치 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

비서팀

단대신문 지령 1500호 기념 희망캡슐 봉인식

2023.03.22

424

3월 15일,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 디자인싱킹센터에서 개최된 ‘단대신문 지령 1500호 기념 희망캡슐 봉인식’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안순철 대외부총장, 남재걸 미디어콘텐츠홍보처장, 양영유 단국미디어센터장, 전종우 전 주간교수, 김남필 전 미디어콘텐츠홍보처장, 진천규 동우회장(통일TV 대표)을 비롯한 동우회 임원진, 학생기자 등 단대신문 관계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고, 김수복 총장은 축사를 통해 자신도 기자부터 편집국장, 주간교수, 현재 발행인까지 단대신문과 함께해 왔다며 단대신문 지령 1500호를 축하하고 단대신문사 구성원으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신문 발행에 임해달라고 격려하였다.

비서팀

125학군단 총동문회 발전기금 전달식

2023.03.22

396

3월 14일, 죽전캠퍼스 접견실에서 125학군단 총동문회가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안순철 대외부총장, 이우걸 비서실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과 125학군단 총동문회 양문옥 회장, 곽노명 수석부회장, 김성학 사무총장, 김영돈 현역위원, 변경원 대외협력위원, 최정식 학군단장 등 인사가 함께하였고, 김수복 총장은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금액은 학군단 발전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비서팀

축구부 ‘한산대첩기 제59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격려

2023.03.08

406

3월 7일, 죽전캠퍼스 총장실에서 ‘한산대첩기 제59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축구부 선수들을 격려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하였다.

비서팀

단국대학교 및 부속 중·고교 신임 교원·직원, 보직 선임자, 직급 승진자 발령장 수여식

2023.03.03

447

2월 27일, 죽전캠퍼스 단국역사관 3층 컨벤션홀과 범정관 314호 회의실에서 개최된 ‘단국대학교 및 부속 중·고교 신임 교원·직원, 보직 선임자, 직급 승진자 발령장 수여식’ 행사에 참석하였다. 김수복 총장은 새로운 단국 가족이 된 교원과 직원을 환영하며, 대전환의 급속한 산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 대학의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달라고 당부하였다.

비서팀

2022학년도 2학기 교직원 정년퇴임식

2023.03.03

406

2월 24일,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개최된 ‘2022학년도 2학기 교직원 정년퇴임식’ 행사에 참석하여 정든 교정을 떠나는 정년퇴임 교직원들께 공로패, 정부포상을 전달하였다. 김수복 총장은 지난 재직 기간 동안 수행하신 헌신과 노력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인생 2막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축원하였다.

비서팀

단대신문 창간 75주년, 지령 1500호 기념 인터뷰

2023.03.03

401

2월 23일, 죽전캠퍼스 총장실에서 ‘단대신문 창간 75주년, 지령 1500호’를 기념하여 인터뷰를 가졌다.

비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