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개
11월 13일, 단국미디어센터(DMC) 언론매체 소속 학생들과 푸른 도시락 모임을 가졌다. 김수복 총장은 이 날 대담에서 학내 언론사의 미래와 향후 방향에 대해 학생 기자와 논의를 함과 동시에 각 언론매체의 어려움을 듣고 함께 고민하며, 앞으로 진행될 단국의 변화에 발맞춘 개선 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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