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1121 |
  •  페이지 103/113
일본 하코다테미래대학과 교류협력 체결

2010.02.17

4,174

파일 인기글

장호성 총장은 2월 5일 본교 범정관 312호 회의실에서 일본 하코다테 미래대학의 中島秀之 총장 및 대학 관계자들과 교류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날 본교에서는 문화컨텐츠기술연구소와 대외협력실, 국제문화교류처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양 대학의 심도깊은 교류 발전에 관하여 협의하였다.

비서팀

3군 사령부 위문방문

2010.02.17

3,922

파일 인기글

장호성 총장은 2월 12일 3군 사령부를 위문 방문하여 3군사령관을 접견하였다. 3군 사령부는 본교와 이미 교류협력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방문은 신임 3군 사령관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비서팀

용인시의원과 간담회 가져

2010.02.04

3,655

파일 인기글

장호성 총장은 지난 2월 2일 본교 교직원식당 VIP ROOM에서 용인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죽전캠퍼스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아감에 따라 용인시와의 우호적 유대관계를 위하여 마련되었다.

비서팀

단국대-한솔개발 간 MOU 체결

2010.01.15

3,913

파일 인기글

장호성총장은 지난 1월 10일 오크밸리에서 한솔개발의 김근무 대표와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MOU를 통하여 단국대학교와 한솔개발은 교육프로그램의 운영과 상호시설물 이용을 포함한 교육, 연구, 기술부분의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비서팀

범정 장형 선생 어록비 제막식 참석

2010.01.04

4,047

파일 인기글

장호성 총장은 12월 30일 독립기념관에서 가진 범정 장형 선생의 어록비제막식에 참석하여 내외빈께 인사말을 전하였다. 제막식에는 장충식 명예총장, 박유철 이사장, 김주현 독립기념관장과 광복회 회원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하여 어록비 제막을 기념하였다.

비서팀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 45주기 추도식 참석

2010.01.04

4,244

파일 인기글

장호성 총장은 12월 30일 음악대학 리사이트 홀에서 가진 설립자 장형선생의 45주기 추도식에 참석하여 추도사를 낭독하였다. 추도식에는 본교 뿐 아니라 범은장학재단, 단국대학병원, 치과대학병원, 사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 단국공업고등학교 등 학교법인과 관계된 기관장 및 내외빈이 참석하여 범정 선생의 설립의의를 되세겼다.

비서팀

단국대-명지대 간담회

2009.12.23

3,712

파일 인기글

장호성 총장은 지난 12월 21일 범정관 회의실에서 유병진 명지대 총장과 양 대학의 실무적 교류를 위한 간담회와 협약식을 가졌다. 양 대학 25명의 교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간담회는 대학간 학점교류에서부터 신입생 선발까지 폭넓은 영역의 실질적 업무가 논의되었다.

비서팀

단국대학교, 충청북도 간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

2009.12.14

4,103

파일 인기글

12월 8일 장호성총장은 정우택 충청북도지사와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발전, 공동협력을 위한 관학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의 활성화를 위하여 교육, 연구, 기술부분의 인적교류를 포함하여 데이터베이스의 공유, 시설 및 장비의 공동사용 등 포괄적 협력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비서팀

단국대학교, 성남시 관.학협력 협약 체결

2009.12.01

4,022

파일 인기글

장호성 총장과 이대엽 성남시장은 11월24일 성남시청에서 양기관의 주요 중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하여 관.학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MOU를 통하여 양기관은 시설물의 공동사용과 공동연구개발사업 참여 등 긴밀한 상호협력이 예상된다.

비서팀

단국대학-요녕대학 간 자매결연

2009.11.23

4,148

파일 인기글

장호성 총장은 11월 17일 중국의 王山(Wang Shan)당서기와 단국대학-요녕대학 간 자매결연식을 거행하였다. 자매결연식에는 요녕대학 관계자, 단국대학 실처장, 단생모 회원 등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요녕대학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하여 학생교류와 문화, 예술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희망하였으며 그 첫걸음으로 장호성 총장을 요녕대학으로 초청하였다.

한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