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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개화 | 자유교양대학

  • 직급:
    교수

교수소개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습니
다. Harvard Yenching Institute Visiting Fellow(2001-2002)를 지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교양학부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석사논문은 "손창
섭 소설의 욕망구조연구"(1995)이고, 박사논문은 "1930년대 후반 전통담론의
탈식민성 연구"(2004)입니다.
주된 관심사는 개화기 이래 전개되었던 '근대적 문학개념'의 형성과 관련한
여러 문학자들의 논의를 사적으로 살펴보는 것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해방기(1945.8.15~1948.8.15) 문학운동에 대해서 논문을 발표 중입니다.
개별 작가로는 이광수, 이태준, 박태원, 임화 등에 관심이 있습니다.

학력

  • [1993] 학사 서울대학교 / 국어국문학과 / 국어국문학
  • [1995] 석사 서울대학교 / 국어국문학과
  • [2004] 박사 서울대학교 / 국어국문학과 / 현대소설(국문학)

주요연구분야

대학교양교육 글쓰기와 말하기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컨설팅 가능 분야

한국현대소설 및 비평 연구
대학교양교육

연구업적

  • 일반논문[20231231] 북한의 전쟁문학 속 ‘공화국 영웅’ -군사적 이상형의 기원과 문화적 진화에 관한 연구
  • 일반논문[20221201] 탈북작가들의 소설을 통해 본 북한에서의 ‘시장 경쟁’ -김유경, 설송아, 그리고 도명학의 작품을 중심으로
  • 일반논문[20220201] 해방 후 8년간 최명익과 그의 문학, 1945.8~1953 - 중간파적 경향과 애국주의 선전을 중심으로
  • 일반논문[20210301] 한국전쟁기 유항림의 「진두평」의 장르에 관한 논쟁 -소설이냐? 전투 실기냐?
  • 일반논문[20200801] 한국전쟁 동안의 현덕과 그의 소설
  • 일반논문[20200801] 한국전쟁기 북한문학의 ‘애국주의’ 형상화 논쟁
  • 일반논문[20200401] 여성화된 만주와 조선 남성 엘리트의 개척자 이미지–일제 말, 조선인 작가의 만주국 배경 소설에 나타난 ‘식민지 계몽주의’
  • 일반논문[20190331] 조선의 불균등 발전과 식민지 모더니즘 -이태준의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1930-1937-
  • 일반논문[20180430] 북한 문학과 ‘맑스-레닌주의의 창조적 적용’ 노선, 1953-1956
  • 일반논문[20180401] 죽음의 공동체로서의 국가-총력전기 국민문학을 통해본 일본 제국
  • 일반논문[20171201] 탈북의 서사화와 문학적 저널리즘-장진성과 지현아의 탈북 수기를 중심으로
  • 일반논문[20171201] 한 탈북 여성의 국경 넘기와 초국가적 주체의 가능성 - 이현서의 영어 수기를 중심으로
  • 일반논문[20161201] 참정권 획득과 감성 정치 - 일제 말 이광수의 친일 협력의 목적과 방법
  • 일반논문[20150801] 탈식민지 문학자의 소련기행과 새 국가 건설 - 1946년 조선 문학자의 소련기행을 중심으로
  • 일반논문[20150601] 이태준, 남로당 빨치산 문학의 기원-그 미학적 특징과 정치적 논쟁점을 중심으로-
  • 일반논문[20150201] 이태준, 최대다수의 행복을 꿈꾼 민주주의자-해방 이후 이태준의 사상과 문학
  • 일반논문[20141201] 조선문학가동맹과 북조선문학예술총동맹의 대립과 그 원인, 1945~1953
  • 일반논문[20140330] 이태준의 여성교양소설의 가부장제 비판
  • 일반논문[20130430] 이태준의 장편소설과 국가총동원체제 비판으로서의 ‘일상정치’
  • 일반논문[20121230] 북한 문학자들의 소련기행과 전후 소련의 이식
  • 일반논문[20120831] 당, 수령, 그리고 애국주의: 이태준의 경우
  • 일반논문[20110830] 문학의 희생:북한에서의 이태준
  • 일반논문[20110430] 새로 발굴한 종군기를 통해 본 한국전쟁 초기 이태준
  • 일반논문[20110315] 조선문학가동맹과 문화통일전선의 형성: 해방기 임화의 행적을 중심으로
  • 일반논문[20101230] 이태준 : 해방기 중간파 문학자의 초상
  • 일반논문[20100830] 이태준의 전시 체제 대응 방식: 천리에 방심하지 않기
  • 일반논문[20091231] 金允經을 통해 본 近代的 글쓰기의 思想的 背景
  • 일반논문[20090831] 1930년대 말 치안유지법을 통해 본 조선 문학 -조선문예부흥사 사건과 조선 문학자들-
  • 일반논문[20081231] 전선문학에 나타난 한국전쟁의 이데올로기와 전쟁 체험의 문학화 방식
  • 일반논문[20081230] 문장지 시절의 박태원: 신체제 대응양상을 중심으로
  • 일반논문[20081230] 동광을 통해 본 근대적 글쓰기의 형성
  • 일반논문[20080830] 신문학사조사의 방법과 전략
  • 일반논문[20080430] 민족어, 민족문학, 리얼리즘: 임화의 경우
  • 저서/역서[20190227] 탈북 문학의 도전과 실험 : 개념, 양상, 작품들
  • 저서/역서[20160215] 사고와 표현
  • 저서/역서[20130820] (김수영의) 온몸시학
  • 저서/역서[20130222] 사고와 표현
  • 저서/역서[20090626] 한국문학의 탈식민적 주체성: 이식문학론을 넘어
  • 학술발표[20230317] Challenging North Korea’s Patriarchy in North Korean Defectors’ Literature
  • 학술발표[20220326] Female Entrepreneurs and Free Market in a North Korean Refugee's Fiction
  • 학술발표[20190824] 남성우월주의와 여성화된 만주: 일제말 만주국에 대한 조선인의 소설을 중심으로
  • 학술발표[20170625] Male Korean Chauvinism and Gendered Manchuria in Korean Literature During the Total War Period
  • 학술발표[20170121] 参政権獲得と感性の政治:李光洙と親日の理由と方法
  • 학술발표[20161223] 탈북, 국민의 적인 나라로부터의 탈출
  • 학술발표[20160429] Rethinking a Nation State through Propaganda to Korean during the Japanese Total War Period (1938-1945)
  • 학술발표[20160205] The Genbunitchi Movement and the Modernization of Korean Writing Styles, 1910-1945
  • 학술발표[20131024] 일제 말 조선 문학과 언어 문제, 1938-1945
  • 학술발표[20130801] 일본제국내의 조선문학
  • 학술발표[20120817] 해방기 민족문학론 재고
  • 학술발표[20110618] 문학의 희생-해방 이후 이태준
  • 학술발표[20101015] 임화와 문화통일전선의 형성
  • 학술발표[20100113] 이태준의 신체제 대응방식: 천리에 방심하지 않기
  • 학술발표[20091208] 임화를 통해본 민족문학 개념의 형성
  • 학술발표[20091101] Thinking a Factor of Social Integration through Korean Wave Drama
  • 학술발표[20090321] 1930년대말 비밀결사운동과 문학가들
  • 학술발표[20081017] 문장지 시절의 박태원
캠퍼스별 교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