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장호성 총장은 10일 지난 6월 30일 있은 3군 창설 기념음악회에 참가해 좋은 공연을 선보인 응원단 웅비와 무용과 현대무용학생들을 초청해 격려 오찬을 가졌다.

장호성 총장은 9일 우리 대학 학군후보생들이 하계입영훈련을 받고 있는 성남 학생중앙군사학교를 방문하여 이승우 학교장과 환담을 나눈 뒤 우리 대학 학군후보생의 교육현장을 방문하여 빵과 음료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장 총장은 또 이날 우리 대학 출신으로 군복무중에 산화해 학생중앙군사학교 교정에 동상이 세워 진 고 정재훈 중위와 고 서형원 소령의 동상을 찾아 헌화를 하였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김명원 ROTC총동창회장 등 동문 ROTC들이 함께 하였다.

장호성 총장은 2일 총장실에서 7월 1일자로 진급한 과장, 주임급 직원들의 인사를 받고 축하해 주었다. 장 총장은 이날 인사에서 " 진급을 축하하고 학교발전을 위해 더욱 애써 달라"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는 법인에서 학교로 이동한 이근실 천안캠퍼스 경리과장과 정연복 교육대학원 과장도 참석했다.

장호성 총장은 1일 우리 대학과 교류협약을 체결한 한국석유관리원을 방문했다. 장 총장은 이날 방문에서 이천호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과 환담을 가진뒤 석유관리원 실험실을 견학한뒤 " 양측의 실질적인 교류를 위한 실무자 만남을 갖기로 했다.

지난 30일 오후 7시 30분 용인시 문예회관에서 우리 대학과 교류협력을 맺은 3군 사령부 창설 26주년 기념 음악회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호성총장이 음악회 이후 있은 리셉션에서 이상의 3군사령관, 서정석용인시장 등과 건배를 나누는 모습.

장호성 총장은 26일 강원도 원주 오크벨리에서 진행된 2009년도 직원 하계연수회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연수회에는 양캠퍼스 직원 6백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장총장은 지난 한 학기 동안 노고에 대한 격려와 새로운 발전을 위한 직원들의 분발을 당부했다.

장호성 총장은 6월29일 오후 죽전캠퍼스 인문관 소강당에서 있은 직원 직무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교육에는 6급이하 직원 1백여명이 참석했으며 장 총장은 이 자리에서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대학 발전을 위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장호성 총장은 23일 오후 학군단 운동장에서 우리대학 재학생 ROTC들로부터 2009하계훈련 입영 신고식을 받고, 후보생들을 격려했다.

25일 오후 중앙 아시아에 위치한 키르키즈 공화국의 대통령 투자협력 전권대표인 다닐 이브라에프(Danil Ibraev)대표와 일행 4명의 예방을 받고 양측의 교류협약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장호성 총장은 최근 신임 교무위원 및 부속기관장들의 인사를 단행하고 25일 발령장 수여 및 상견례를 가졌다. 이번에 새로이 임명된 부총장 및 학장, 처장, 부속기관장은 다음과 같다. △ 김성곤 죽전캠퍼스 부총장 △ 최종진 대외협력부총장 △이계형 산학협력부총장 △ 강재철 대학원장 △ 유태균 대중문화예술대학원장 △ 박광동 스포츠과학대학원장 △ 송명규 사회과학대학장 △ 안재철 사범대학장 △ 강대식 음악대학장 △ 김재헌 첨단과학대학장 △ 김은경 치과대학장 △ 윤승철 교무처장 △ 김오영 죽전캠퍼스연구처장 △ 박용범 천안캠퍼스연구처장 △ 박승환 천안캠퍼스 학생지원처장 △ 윤경환 대학원 교학처장 △ 김주호 퇴계기념중앙도서관장 △ 남기연 교육개발인증원 부원장 △ 표경현 학사재관장서리 한편 이번 인사에서 우리 대학의 대외업무와 산학연 관련 업무의 강화를 위해 대외협력부총장직과 산학협력부총장직을 신설하고 새로이 임명했다. (사진은 25일 오후 죽전캠퍼스 회의실에서 신임 부총장 및 학장 등에게 축하와 당부의 말씀을 전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