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3월 28일, 국제로타리3650지구(서울남산로타리클럽)가 ‘글로벌 그랜트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경기 지역 장애인의 치과 진료 편의 증진을 위하여 발전기금 7,00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3650지구 손봉락 총재, 문덕환 전 총재, 황순신 사무총장, 김정호 사무국장과 국제로타리3650지구 서울남산로타리클럽 이태영 회장, 김량 전 회장, 이근모 전 회장, 정희진 전 회장, 서상준 전 회장을 비롯한 로타리 측 인사와 김수복 총장, 정동화 죽전 치과병원장, 이우걸 비서실장, 김동현 진료부장, 김왕수 행정부장 등 대학 관계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수복 총장은 기탁해주신 기금으로 저소득 장애인이 본인 부담금을 지원받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지원금 및 장비 구축에 도움을 주신 로타리클럽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