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1월 17일, 죽전캠퍼스 종합실험동에서 개최된 ‘단국대-스트라타시스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DSC] 개소식’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오좌섭 산학부총장, 김오영 교학부총장,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임성한 과학기술성과실용화사업단장, 정중모 총무인사처장을 비롯한 교내 관계자들과 3D 프린팅 세계 1위 기업인 ‘스트라타시스’ 시니사 니콜릭(Sinisa Nikolic) 아시아태평양(APAC) 대표, 문종윤 한국지사장, 테슬라 협력사인 ‘코넥(주)’ 이광표 부회장, 스마트팩토리 및 반도체 생산설비 제조사인 ‘TPC 메카트로닉스’ 엄재윤 부회장 등 기업 관계 인사가 함께하였고,
안순철 총장은 축사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지난해 10월 체결한 MOU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와 글로벌 시장을 잇는 3D 프린팅 글로벌 R&D 허브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개소를 축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