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대학 포르투갈(브라질)어과

  • 전화번호: 041-550-3270
  • 위치: 인문과학관 221-1호
  • 소개

    2014년 개설되어 첫 신입생을 맞이한 포르투갈(브라질)어과는 포르투갈어권 국가들(포르투갈을 비롯하여 남미의 브라질, 아프리카의 앙골라, 모잠비크, 기네비쏘, 케이프버드, 상투메프린시페, 아시아의 동티모르 등)에 대한 지역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역전문가라고 하면 해당 지역의 언어는 물론이고 각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 높은 학식을 갖춤으로써 세계화 시대를 주도적으로 개척하고 연구하고 리드하는 전문가를 뜻합니다.
    우리에게 포르투갈어권 국가의 중요성은 최근 국립외교원 입학 시 포르투갈어 과목이 포함된 것만으로 입증됩니다.
  • 필요한 적성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또 문화적으로 우리와 매우 다른 세상을 배운다는 것은 호기심과 설렘을 가져다줍니다. 외국어를 능숙히 구사하는 지역전문가라는 목표를 떠나 내 나라의 언어와 문화, 역사와 전통이 다른 세계를 배우게 되는 만큼, 나와 다르다는 것이 틀렸거나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시각이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그 다음, 새로운 언어와 국가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아직 포르투갈어는 우리에게 제 2외국어도 아닌 특수어로 구분되는 만큼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있어야할 것입니다.
  • 졸업 후 진로

    현재 포르투갈어를 공식어로 사용하는 국가들의 총 인구는 약 2억 5천만 명에 달하며 각 나라들은 자신이 속한 대륙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천연자원의 보고이자 2억의 인구, 2014년 월드컵 개최, 2016년 올림픽 개최국이기도하며, 2013년 GDP 기준으로 세계 7위(우리나라는 15위)인 브라질에는 우리나라 교민이 약 5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KOTRA를 위시하여 삼성전자를 비롯한 그룹 산하의 다수 기업들, LG전자, 현대・기아자동차, 현대건설, POSCO, CJ, 우리은행, 외환은행 등 국내 50대 기업들이 모두 진출해 있는 관계로 많은 지역전문가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본 학과의 이름에 브라질이 들어간 것도 그러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졸업 후 진로 역시 이들 (공, 사)기업에 집중될 것입니다. 나아가 아프리카의 산유국인 앙골라, 천연가스의 보고 모잠비크에도 SK, 한국가스공사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기업들이 앞을 다투어 진출중입니다. 아울러 국립외교원에도 포르투갈어가 포함된 만큼 외교 분야는 물론이고 KIEP(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국책연구소를 포함, 전문통역, 번역분야로도 진출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장 큰 매력은 포르투갈어권이 우리에게 신세계와 다를 바 없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그런 만큼 한국이라는 작은 울타리를 떠나 환경, Bio산업, NGO활동, 무역, 음악, 문학과 예술, 광고 등등 그 어느 분야에서든 여러분이 꿈꾸는 미래를 실현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