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학 한문교육과

  • 전화번호: 031-8005-3790
  • 팩스: 031-8021-7227
  • 위치: 사범관 318호
  • 소개

    우리 한문교육과는 1974년 중·고등학교에 한문 교과가 신설되었을 때, 황폐화된 한문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전국 대학에서 가장 먼저 창설되었습니다.
    한자문화권에 속한 우리나라는 오늘날 국제화,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의 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과정으로서 한문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한문교육과는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여 중·고등학교는 물론 초등학교와 대학교, 더 나아가서 사회 각계의 한문교육을 담당하는 전문성을 갖춘 한문교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는 학과전용 서예실습실, 한문교재자료실, 한문스터디룸, 한문세미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특히 2개의 강의실로 구성되어 있는 서예실습실은 국내의 대표적인 서예가를 모시고 강의를 진행하여 전학생이 졸업할 때에는 상당한 수준에 이를 정도로 실습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업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익힌 서예실력을 평가해보기 위해 1975년도부터 해마다 '檀香墨書展'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 필요한 적성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관심이 있거나 중·고등학교 교과범위 내에서의 한문해독에 많은 흥미를 느꼈던 학생이라면 본 학과의 교과내용을 소화하기에 조금 더 쉬울 것입니다. 또한 관련범위에 있는 중국어, 일본어 등의 한자문화권에 있는 언어에 소질이 있다거나 관심이 있는 학생도 적성에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한자 및 한문교육을 담당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는 학생이라면 본 학과의 교육목표에 합당한 학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졸업 후 진로

    우리 학과는 한문교육 교사양성을 위한 교사 임용고시에 대비하여 1학년부터 교과과정에 따라 철저하게 준비시킴으로써 전국 한문교육과 중 가장 높은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국 대학 소재 한문교육과로서는 가장 많은 한문 교사를 배출하여, 대부분의 졸업생들이 전국에 있는 공·사립 중·고등학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소재 중·고등학교에는 우리 한문교육과 졸업생이 반드시 재직하고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국문, 중문, 일문, 사학 등의 연계과목을 다전공으로 이수하여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