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대학 철학과

  • 전화번호: 031-8005-3039
  • 위치: 인문관 306호
  • 소개

    철학과는 2013년에 신설되었습니다. 철학은 모든 학문의 토대로서 인간과 세계에 대한 총체적이고 근원적인 인식과 실천을 연구하는 기초학문입니다. 하지만 본 학과는 ‘지식을 위한 지식'을 탐구하는 철학이 아니라 현실과 밀접하게 연관된 철학을 지향하고자 합니다. 본 학과가 지향하는 ‘현장밀착적인 철학'을 위해 동양철학(중국철학, 한국철학)과 서양철학(영미철학, 유럽철학)에 대한 역사적인 이해, 각 분야별 핵심주제들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 그리고 이를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학습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인이 처한 인성적, 정치사회적, 역사문화적인 문제상황을 파악하여 철학적인 대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학문 상호간의 융합 지평을 검토하고 오늘날 윤리, 경영, 기술, 문예 등의 분야에서 분출하고 있는 ‘철학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전문적인 인재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 필요한 적성

    인간과 세계의 문제에 대해 피상적이 아니라 근원적으로 생각하는 힘, 그리고 자기와 주변에서 벌어지는 현상에 대하여 "왜?"라고 묻고 그에 대해 진지하게 답변을 모색하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이를 위해 철학 텍스트를 즐거운 마음으로 읽고, 그 텍스트의 논제들을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한 편, 이를 현실의 구체적인 문제와 연관시켜 생각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 졸업 후 진로

    철학의 특정 분야를 전공하여 학자의 길을 가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 학과가 한국에서 최초로 ‘현장밀착적인 철학'을 지향하는 한에서, 졸업 후 다양한 진로가 열려있습니다. 기업경영을 위한 카운슬러, 정보통신업계의 IT인문학 전문가, 논술강사, 철학 치료사, 출판기획자, 언론비평가, 문예비평가 등 철학의 현실적인 효용을 제고하는 일에 종사할 수 있습니다. 철학에 대한 수요는 지금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