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1년간 불우이웃 모금 운동을 전개해 마련한 쌀 800백포를 용인지역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하고, 오후에는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인 '한울장애인공동체'를 찾아서 자원봉사활동을 하였다. 그 나눔의 현장을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습니다.